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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로 발바닥을 태우고 전기 다리미로 발을 지지다—구대(九台)노교소의 폭행

[명혜망 2003년 10월 2일] 길림(吉林)성 구대(九台)노교소 1대대의 악경(惡警)은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을 핍박하여 신앙을 버리게 할 목적으로, 나무 방망이, 전기 충격기, 혁대, 플라스틱 피이프 등의 형구(形具)를 사용한다. 심지어 라이터 불로 발바닥을 태우고, 전기 다리미로 발바닥을 지지는 혹형으로 대법제자를 괴롭힐 뿐만 아이라, 1대대 전체 대법제자들을 강제로 “전화(轉化)”시킨다.

2003년 3월 22일 점심무렵 대법제자 김춘래(金春來)가 1대대 악경들에게 구타당할 때 같은 방의 십여 명 대법제자들이 문앞에 나와 악경의 행위를 제지시켰다. 1대대 악경들이 전원 폭행에 가담했는데 교도원(敎導員) 맹범영(孟凡榮), 사춘풍(史春風), 고춘파(高春波), 간사(幹事) 로연휘(盧延輝) 등이 참여했다. 대법제자 동풍산(董風山)이 악경을 찾아 정면으로 진상을 말할 때 악경 로연휘가 사무실에서 전기충격기로 지진 후 동풍산은 “교도대”에서 “엄격히 관리(嚴管)”중이다.

박해를 제지하기 위해 22일 저녁 7시 무렵 대법제자 왕대명(王大明), 동광문(董光文), 임경생(林慶生) 등 7명의 대법제자들이 단식을 시작했다. 악경은 전기충격기로 지지고, 온몸에 물을 퍼붓고, 몸을 비닐로 씌운 다음 허리띠로 두 명의 악경이 돌아가면서 때리는데 4명의 범인은 손발을 붙들고 악경은 대법제자의 머리를 짓밟는다. 대법제자들은 온몸에 중상을 입었고 얼굴이 변형될 정도로 매를 맞았다. 박해 장소는 1대대 악경 사무실, 물실(水房)이다. 대법제자 이백성(李柏成), 사국군(史國軍)은 8차례나 악경의 혹독한 구타로 인해 장애인이 될 정도로 박해를 받았다.

2001년 정월 6일 대법 제자 은상휘(殷相輝), 장록(張祿)은 악경과 범인에게 구타당했는데 그중에는 폭도 정선(鄭禪, 이미 총살당함) ,이미(李微) 등 범인도 포함되어있다.

대법제자 왕입국(王立國)은 악경과 범인들이 플라스틱 파이프로 쑤셔서 양옆구리의 뼈가 다 노출될 정도로 엄중한 참상을 당했는데 한달이 넘어도 낫지 않았다.
성이 우(于)인 대법제자는 악경이 라이터로 발바닥을 태우고 전기다리미로 발바닥을 지지는 박해를 받았다.

발고 : 2003-10-2

문장 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0/2/582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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