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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성명 –강제세뇌 무효 성명(일부분)

【명혜망9월1일소식】

● 엄정성명

저는 97년 5월에 법을 얻었지만, 법 학습의 중요성과 수련의 엄숙성을 근본적으로 잘 인식하지 못하였기에 줄곧 각종 속인의 마음과 집착에 괴로웠습니다. 법학습을 조용히 할 수 없었고 수련 중에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지 못하였으며 연공(煉功)중에도 굳어진 버릇과 고생을 두려워 하는 것을 극복하지 못하였으며 수련 중에서 자신이 견실한 기초가 없었기에 정법시기에 정념으로 일체를 엄숙히 대하지 못하는 것을 초래하였습니다.
늘 착오를 범하며 무서운 마음과 안위를 구하는 마음에 이끌려 사악에 협조(配合)하여 이른바”삼서(三書)”를 썼으며 사부님과 대법에 미안한 일을 하였습니다. 게다가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이 정마(情魔)와 색마(色魔)에 이끌려 대법제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하였기에 정말로 부끄러워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생각해보면 심심(深深)한 자책과 고통스런 후회가 그치지 않으며 후에 고통 속에서 관을 넘을 때 정념이 부족하므로 하여 사악이 배치한 길을 걸었으며 신체에 엄중한 상처를 입었으며 수련에 곤난을 조성하였습니다.
이런 일체 엄중한 후과(後果)로 인하여 저는 수련은 매우 엄숙한 것이며 그 어떤 속인의 마음이 있어서는 안되며 정법의 이 길을 조금이라도 빗나가게 걸으면 안 된다는 것을 심각히 인식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를 찾았는데, 주의식이 강하지 못하고 정념이 부족하며 사심(私心)이 엄중하고 극단으로 잘 나간다는 것입니다.
이후 일체 마음을 내려놓고 법학습을 많이 하고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며 강대한 정념으로 일체를 대하며 견실하게 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겠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려는 마음과 쟁투심 및 환희심을 내려놓고,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중생을 구도하며, 자신이 조성한 손실을 배로 보충하여 사악의 고압(高壓)하에서 일시적으로 이지(理智)가 분명하지 못하여 말한 것과 한 일체를 엄정성명을 통해 폐지하겠습니다.
금후 견정(堅定)하게 정법 노정을 따르며 자신을 파악하고 자아를 수련하며 대법 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구세력의 일체 안배를 제거하며 최후의 정법노정에서 더욱 뚜렷하고 더욱 이지적이며 더욱 견실하고 더욱 성숙하게 사부님께서 제자들에 대한 자비와 구도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성명인(聲明人):리효서(李曉瑞) 2003년 8月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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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정성명

저는 2001년 설날 전(前)에 북경에 가서 대법을 실증(實證)하다가 천안문 앞에서 10 여명 악경들에게 맞고 체포되었습니다. 사악에 배합하지 않았기에 그들은 저의 머리카락을 잡고 몇십 미터를 끌고 갔으며 또 저의 이빨을 부러뜨렸습니다.
악경들은 말하기를 “상부에서 문건이 왔는데 살인사건은 잠시 놔두고 당신들 법륜공을 관할하라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형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여자 노동교양소에 있는 동안에 장시간 서 있는 벌과 구박을 받았으며, 강제로 세뇌하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으며, 일체 정상적인 생활을 박탈당했고,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았습니다. 제가 법 학습이 잘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무서운 마음이 있었고 정(情)에 대한 집착이 있었으며 사오(邪悟)한 자들의 도움 하에 사오에로 끌려갔으며 사부님과 대법자료에 미안한 글을 썼고 대법에 부합되지 않는 말을 하였습니다.

2002년 집에 돌아온 후에도 계속 사오(邪悟)하였으며 심지어 대법 서적을 일부 불에 태우기도 했습니다. “16대”이전에는 본지역 악경의 핍박하에 또 자료에다 서명을 하였으며 후에는 또 텔레비전에서 사악한 말을 하였습니다. 2003년 3월 사부님의 점화(點化)와 그리고 동수들의 도움 하에 사부님의 새로운 설법을 학습하고 지금에서야 자신이 이전에 대법 제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하였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마음 속으로 양심의 가책을 뼈저리게 깊이 느꼈습니다. 저에 대한 사부님의 박대(博大)한 자비와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미안함을 깊이 느꼈습니다.

이에 이 자리를 통해 저는 엄정 성명을 발표합니다. 이전에 말한 것과 쓴 것 그리고 친인 들이 대신하여서 쓴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것을 전부 폐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3가지 일을 잘하며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대법을 견결히 수련하며 사부님을 따라 용맹정진하여 각별히 손실과 조성한 영향을 배로 보충하겠습니다.

성명인:형충영(邢忠英) 2003년8월31일

발표시간: 2003년 9월 1일

문장분류: 무효 성명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9/1/56625.html———————————————————————–

【명혜망 9월 2일소식】

● 엄정성명

초등학교에 있을 때 저는 학교 선생님의 강박 하에 법륜공을 비방하는 천에다 서명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당연히 저의 본 생각은 아니지만 그러나 일을 한 후에야 후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저는 여기에서 이 성명을 발표하는 바입니다. 이전에 제가 서명한 것을 전부 무효로 할 것이며 이후 법학습을 잘하며 우주의 표준으로 자신을 가늠하며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꼭 잘 파악하며 대법에 갖다 준 손실을 미보(彌補)하겠습니다

꼬마대법제자:석암(石岩) 2003년 9월 1일
발표시간: 2003년 9월 2일

문장분류: 무효 성명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9/2/56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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