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9월18일 소식]
1)요녕성 릉해시 악인들이 세뇌반을 열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이미 대법제자들을 납치하고 있다.
요녕성 릉해시 사악악당들이 비합법으로 세뇌반을 열려하며 60명을 납치하려 꾀하고 있으며 지금 이미 사람을 납치하기 시작하였다. 이 소식을 본 동수들은 서로 전달할 수 있으면 서로 전하고 안전에 유의하면서 정념정행으로 박해를 제거합시다.
2)하북 승덕 한 자료점이 파괴를 당하였고 여러 수련생이 납치되었다.
최근 하북 승덕 대법제자 풍소기(馮小奇), 곡수성(曲守成), 왕기도(王紀濤), 단수영(潭秀榮), 이숙화(李淑華)등이 납치되었고 자료점이 파괴되었다. 이 소식을 본 제자들은 같이 정념을 발하여 승덕 지역에서 대법을 파괴하는 사악을 제거합시다.
3)북경 대법제자 우홍(尤紅)이 지금 이미 북경 노동 교육인원들의 대기소에 이동되었다.
북경 대법제자 우홍은 2003년5월6일에 북경 해용청사에서 진상자료를 나누어 주다가 신고로 북경 청하구치소에 감금되었고 또 9월에 비합법으로 2년 판결을 받아 지금 북경 노동 교양인원들의 대기소에 이동되었다. 이 4달 사이에 악경들은 가족들의 면회를 허락하지 않았다. 최근의 상세한 상황은 모른다.
북경 노동 교양인원들의 대기소의 주소 :
북경시 대흥구 단하로 노동 교양인원 대기소, 5대대 1중대 3반, 우편번호 102614,
단하 노동 교양소 전화번호 :
관리과: 10-61292590, 소장: 10-61294586, 5중대: 10-612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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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시간 : 2003. 9. 18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b.org/mh/articles/2003/9/18/575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