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9월17일 소식]
1)무한 대법제자 왕리(王莉)가 한구 전진 전자상가에서 악당에 의해 납치되었다.
무한시 대법제자 왕리는 중국 여성보(婦女報) 무한 기자지사 기자이다. 그는 2003년9월14일 오전 10시경에 한구 전진 전자상가에서 잠복해 있던 악인에 의해 납치되었다. 이 소식을 본 동수들은 정념을 발하여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사악요소를 제거하고 왕리의 정념정행(正念正行)을 가지하여 하루 빨리 사악의 마굴에서 뛰쳐나오게 합시다. 동시에 전자상가에 가는 친구들은 안전에 유의하기를 알리며 가기 전에 먼저 정념을 발하여 전자상가에 둥지를 틀고 있는 다른 공간의 사악요소를 제거합시다.
2)금주 대법제자 부염(付艶)이 정념으로 박해를 제압하고 있으며 하구 검찰 악당들이 비합법으로 재판하려 꾀하고 있다.
금주 대법제자 부염은 2003년6월23일에 진상자료를 나누어 줄 때 금주시 정대파출소 경찰 왕월(王月), 경암(耿岩)이 비합법으로 납치하고 강제로 정대파출소에 데리고 갔으며 그 뒤 금주 제2구치소로 압송되었고 감금 된지 46일된다. 부염은 줄곧 정념을 확고히 하였고 대법을 보호하고 증실 하였다. 감금 기간에 그는 단식단수로 박해를 제압하였고 제2구치소에서 부염을 제2병원에 끌고 가서 4차나 음식 투입을 강행하였다.(우유에 소금물을 타서). 7월30일 제2구치소에서는 뼈밖에 남지 않은 부염을 재차 제2병원에 끌고 갔으며 부염은 박해를 제압하기 위하여 물과 음식투입을 거절하면서 조건 없이 석방할 것을 요구하였다. 8월4일 릉하구 검찰원에서 심사를 거쳤고 9월8일 릉하구 검찰원의 사건 수사하는 3명 사람이 릉하구 검찰원의 기소서를 부염에게 전달하면서 10일 후 이 안건을 재판한다고 한다.
대법제자들은 다 같이 정념을 발하여 사악이 부염에 대한 박해와 배치를 근본적으로 제거합시다.
박해 직장 : 금주 정대파출소.
금주 제2구치소.
금주시 릉하분국 정보과 손치(孫治).
금주시 릉하구 인민법원 형사팀 주군(周軍).
3)요녕성 무순 라태산장 세뇌반에서 대법제자에 대해 혹독한 매와 야만적 음식 투입을 하고 있다.
요녕성 요하유전 물탐(物探)회사 직원 이보문(印寶文)을 8월26일 악경들이 납치하여 무순 라태산장 세뇌반에 넣었다. 그날 이보문은 맞아서 대변을 금할 수 없었으며 여러 사람이 들고 목욕하려 갔었다. 인보문은 줄곧 단식항의로 박해를 제압하였고 악인은 그에게 야만적 음식투입을 하였다. 세뇌반에는 또 무순 교양원에서 온 2명 대법제자와 국안에서 보낸 2명 동수도 단식항의로 박해를 제압하고 있다. 무순 세뇌반은 이미 5차나 열렸으며 많은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였다. 희망 하건대 요하유전 각 직장의 대법제자들은 각 직장에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데 참가한 악인들의 리스트와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그들의 악행을 세상에 폭로하고 실제 행동으로 사악의 박해를 제거하며 같이 정념을 발하여 무순 세뇌반의 이런 악성종양을 제거합시다.
……
투고시간 : 2003. 9. 17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b.org/mh/articles/2003/9/17/575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