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2003년9월16일 대륙종합소식의 일부내용

[명혜망 9월16일 소식]
1)래서시 대법제자들이 단식과 단수로 7일간 항의하나 납치하여 청도에 보내어 계속 박해하고 있다.
2003년8월10일 초저녁에 래서시 수집 사무소 강상마을 대법제자 이수애(李秀愛)가 외출하여 대법 플래카드를 붙이다가 악인의 추적으로 납치되었으나 정념으로 뛰쳐나와 집으로 돌아갔다. 8월10일 아침 래서시 610에서 강제로 납치하여 래서 망성 사무소 신장마을, 시 610에서 주체하는 세뇌반으로 들어간 이애수(李愛秀)가 비합법적 납치에 항의하기 위하여 단식 단수가 7일 되었고 생명위험이 나타날 때 또 610에 의해 청도로 전이시키고 계속 박해하고 있다. 선양한 사람들이 구출하여 주기를 요청합니다.
관련 전화번호 :
래서시 시장의 공개 전화번호 : 0532-8412315,
시위 당 대표, 장석군의 전화번호: 0532-8465555,
시장 왕구군 : 0532-8470777,
정법 위원회 당 대표 우영재: 0532-8476977
공안국장 이원민 : 0532-8454981, 휴대폰: 13953211699,
610 사무실 책임자 왕수화 : 0532-8483810, 휴대폰: 13963970187
청도시 공안국: 0532-2866287,
청도시 공안국 규율 검사위원회: 0532-2026055.

2)광주시 대법제자 사소동(謝少東)이 비합법으로 8년 판결을 받았다.
광동 광주시 대법제자 사소동이 진상 일을 할때 사악 610에 의해 납치되어 구치소에 감금되어 박해를 받은지 1년이 된다. 최근에 비합법으로 8년 판결을 받았다.

3)하남 정주시 대법제자 호건청(胡建淸), 소홍영(邵紅英)부부가 비합법으로 판결을 받았다.
하남 정주시 대법제자 호건청은 2002년7월에 정주시 악경들에 의해 정주시 제2감옥에 감금되었고 장기적 혹독한 박해를 받아서 호의 근무하였던 직장 동요가 가서 볼때 거의 알라볼 수가 없었다.2003년6월에 호건청이 확고히 법륜대법을 믿고 자기의 신앙을 포기하지 않 비합법적 판결을 받았다. 지금 정주시 노동 개조 15지대(신밀시에 있음)에 감금되어 있다.
호건청의 아내 소홍영이 2002년10월에 비합법으로 납치되었고확고히 법륜대법을 믿고 자기의 신앙을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2003년8월에 비합법으로 8년 판결을 받았고 지금 신향시 하남성 여자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부부 2명이 비합법으로 납치되고 판결을 받은 뒤 집에는 70고령의 노 모친과 8-9살 되는 아들이 있으며 祖孫 2 사람이 서로 의지하면서 나날을 힘들게 보낸다.

4)평도시 운산향 정법 위원회에서 구실을 조작하여 대법제자들을 납치하려 한다.
2003년7월22일 오전 11시경 평도시 운산향 정법위원회 서기 고붕서(高朋緖)가 20여명 경찰들을 데리고 3대 차량을 몰고 우가장마을에 와서 지부서기 우명서(于明書)의 안내로 대법제자 당죽근(張竹芹)을 집에서 납치하려고 거짓말로 장죽근이 청도에서 납치된 뒤로 도망을 하였다고 하였다. 그런데 그의 옆집에서 그가 청도에 간 것을 보지 못하였으며 날마다 집에 있는 것을 보았으며 그의 집 농가일은 아주 많고 그의 남편이 집에 없어서 집 일은 모두 그가 하는데 어떻게 청도에서 납치되겠어요? 좋은 사람을 박해하기 위해 이유를 찾지 못하니 거짓말을 조작하여 모함하고 있다. 때마침 그가 집에 없었기에 박해를 피면하였다. 희망하건데 모든 선양한 사람들은 같이 이런 인권과 신앙의 자유에 대한 박해를 제지합시다.
……
투고시간 : 2003,9,16.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b.org/mh/articles/2003/9/16/5748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