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9월13일 소식]
1)호북 선도 610에서 또 마항에 세뇌반을 열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다.
2)요녕성 장하시 악경들이 중장비로 창문을 부시고 모녀를 납치하였다.
금년 봄 요녕성 장하시 신화구 12호 아파트 2층의 2명 대법제자(모녀)가 중장비를 타고 창문을 부시고 들어온 악경에 의해 납치된 뒤로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옆집 한 노인 사(施)모모(男), 60여세, 그는 병으로 침상에 누워 지내고 있다. 갑자기 중장비가 창문에서 언뜻하는 것을 보고 놀라서 침상에서 굴러 떨어지었고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폐가 터지었다고 하였다. 2일 후 그는 세상을 떠났다. 이는 강씨집단이 박해 하에서 빚을 진 또 하나의 생명이다.
3)안위성에서 pc에 주민 등록번호를 검색하는 설비를 설치하였다.
4)요녕 정치 망나니들이 초등학생들을 해치고 있다.
5)청도 대법제자 왕병문(王炳文)이 비합법으로 청도 이촌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6)호남 흥양시 610테러조직들이 대법제자에 대해 한 차례의 박해를 하려 꾀하고 있다.
7)가목사 공안국서 박해에 참여한 악인 게시물.
8)광주시 법제 교육학교의 통신연락 기록부.
9)각 지역 자료지점 동수들은 일종 신형 탐측이기를 조심할 것을 알립니다.
발고시간 : 2003,9.13.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9/13/573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