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9월2일 소식]
1) “구속 의복” 이란 혹독한 형벌은 하남 허창 제3 남자 감옥에서부터 전해져왔다.
2)흑용강성 쌍성XX당학교에서 또 세뇌반을 열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다.
3)성도 금강구 세뇌센터에서 최근에 또 나쁜 일을 하고 있다.
4)북경 풍태구 대법제자 조지성(曹志成)이 이미 비합법으로 한달 감금되어 있었다.
5)광주시 대법제자 라평(羅平), 사연매(謝燕梅)가 납치되어 세뇌반에 들어갔다.
6)하북 심주시 악인 게시물.
7)호로도시 태집둔진 여러 대법제자들이 집에서 납치되었다.
8)사천성 수녕시 대법제자 유소정(劉素貞)이 비합법으로 납치되었다.
9)판금시 요하유전 공안국 국장 위국보(魏國寶)의 범죄기록.
10)안산 제2구치소 악경 고봉(高峰)의 악행.
11)안산 안광 대법제자 장대(張代)가 악경에 의해 납치되었다.
12)길림성 통화시 공안국 정보과의 경귀전(景貴全)이 박해의 기회를 노려 돈을 사취하고 있다.
13)선도시 국가 보안대대 전화번호.
14)박해에 참여한 공주령시 원 시위원회 당 대표가 강직되었다.
투고시간 : 2003. 9. 2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9/2/566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