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9월 5일 소식】캐나다에서 장쩌민을 기소하기 위한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수련생들은 현재 전면적으로 법조계와 변호사들을 상대로 진상을 알리고 있다. 이를 통해 세인(世人)들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전하고자 한다. 즉, 전 세계적으로 장쩌민을 기소하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으며, 현재 미국, 벨기에 등 여러 나라에서 소추가 진행 중에 있고 더욱 많은 나라들도 장쩌민을 기소하는 일을 준비 중에 있다는 사실이다.
캐나다의 여러 대도시에 있는 수련생들은 현재 힘을 합하여 자신이 속해 있는 각 주의 법관과 사법부를 향하여 진상을 알리고 있다. 현재는 이미 전국적으로 수백 명의 법관과 수만 명의 사법부문 공무원들에게 진상자료를 넘겨준 상태이거나 넘겨주려고 하고 있다.
동시에 개강을 앞둔 각 대학의 저명한 법대교수, 학자, 재학생들과 연계를 취하여 중국에서 박해를 받고 있는 법륜공의 진상을 똑바로 알리려고 준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곧 펼쳐질 그림엽서활동과 결합하여 대학에서 진상을 알리는 고조를 일으켜 법륜공의 진상을 학교 수업의 일부분으로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동시에 전국적으로 변호사를 청하여 장쩌민 기소안건을 준비하고 있다.
캐나다 전 법무부장관인 안. 맥클리란은 캐나다 내각에서 가장 먼저 법륜공을 지지했던 사람 중 하나이다. 그녀는 일찍이 2000년 캐나다 법륜대법의 주(周) 행사 때 열정이 넘치는 축하편지를 보내온 적이 있다.
캐나다 전 외무부장관이며 저명한 변호사인 로이더. 아크워시는 1999년 최초로 공개적으로 법륜공을 지지하였다.
현재, 캐나다 수련생들은 전 법조계을 향한 광범위한 진상 알리기 활동을 한창 전개하고 있으며, 캐나다 총리가 중국을 방문하기 전에 다시 한번 전국적으로 법륜공 문제를 주목하도록 하는 동시에 또한 캐나다에서 장쩌민을 기소하기 위한 전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2003년 캐나다 법조계의 연회(年會)가 8월 16일부터 19일 사이에 몬트리올에서 열렸으며 캐나다 전국 각 지역의 변호사, 법관과 기타 법조계 인사 500여명이 본 회의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캐나다에서 전국적으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법조계 인사들이다. 회의기간에 몬트리올과 오타와의 법륜공 수련생들은 회의참석자들에게 법륜공 진상자료를 나누어주었다. 많은 사람들은 회의 전에 이미 박해에 대해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더 깊은 이해를 하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캐나다에 있는 박해당한 법륜공 수련생들은 시간을 다투어 문서로 정리하여 캐나다 정부로 전달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 캐나다정부가 정의를 수호하고 또한 국가 정부의 자격으로 유엔과 관련기구에 장쩌민 기소안을 제출케 함으로써 국제법정에서 중국과 각국 국민들에게 저지른 장쩌민의 범죄행위를 심판할 것을 촉구하게 하였다.
동시에 진일보로 국제사면위원회, 유엔인권위원회 캐나다 지부와 기타 저명한 인권단체를 포함한 기구들과 연계하여 공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엔을 독촉하여 장쩌민을 국제형사법정에 세우도록 하였다.
일찍이 중국에서 잔혹한 박해를 받다가 후에 캐나다정부의 노력으로 구출된 경험이 있는 린썬리(林愼立)씨는
“장쩌민을 심판대로 보내는 것은 전 세계의 정의와 양지(良知)에 대한 수호이다.”라고 말하였다.
成文 : 2003년 9월 4일
發稿 : 2003년 9월 5일
更新 : 2003년 9월 5일 3:7:58 AM
문장분류 : 【진상을 똑바로 알리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9/5/568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