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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을 공개심판하는 사진전이 독일의 한공원에서 펼쳐지다(사진)

글/독일대법제자

[명혜망9월3일 소식] 최근, 본 지역 한 대법제자는 어떤 집회의 회의장 밖에서 “전 지구에서 장쩌민을 공개심판하는 사진전”을 진열하고 아울러 행인들의 서명을 구하였다. 약 20%의 사람들이 서명하면서 말하기를 회의장 밖 화원의 전시판을 보았기 때문에 비로소 다가와 서명으로 지지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감에 따라 갈수록 많은 세인들이 대법제자가 4년간 당한 무고한 박해를 알게 되었으며 장(江)XX은 반인류도덕을 기초로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갈수록 많은 세인들이 사진과 표어를 통하여 진상을 알게 되었고 신앙의 자유, 인권, 기본적인 인간성을 짓밟는 행위를 제지할 것을 요구하게되었으며 흉수를 법정에 보낼 것을 요구하였다.

발표시간: 2003-9-3

문장분류: 진상을 알리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9/3/567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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