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8월25일 소식]
1)대법제자 송절재(宋浙梓)가 호남 백마용 감옥의 박해로 생명이 위독하다.
2)사천성 성도시 요천구 610악당들이 최근에 3명 대법제자를 납치하여 세뇌반에 넣었다.
3)안위 안경시 대법제자 하계진(何桂珍)이 비합법으로 판결을 받았다.
4)하얼빈시 대법제자들이 발정념에 대한 건의.
5)흑용강 년자산 대법제자 양금옥(梁金玉)이 태래현 감옥의 박해로 거동 능력을 상실하였다.
6)광동성 잠강시 대법제자 풍여(馮女)가 납치되었다.
7)하북성 보정시 대법제자 변 문화(邊文華)가 후장향 파출소에 의해 납치되어 현 세뇌기지에 들어갔다.
8)쌍성 대법제자들이 흑용강성의 모든 대법제자들이 한결같이 정념을 발할 것을 요청합니다.
9)흑용강성 쌍성시 대법제자 고국봉(高國鳳)이 납치되었다.
10)대법제자 양봉(楊峰)이 지금 유방시 세뇌반에 감금되어 있다.
투고시간 : 2003. 8. 25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8/25/562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