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8월 30일 소식] 강택민(江澤民) 집단은 대법제자들에 대하여“명예를 훼손시키고, 경제적인 수입을 끊고, 육체적으로 소멸한다”는 멸종 정책을 집행하기 위하여, 감옥에 있는 대법제자들의 외부연락을 일체 금지시켰다. 심지어 친척이나 친구들의 면회도 못하게 하며 외부와는 어떤 형식의 연락이나 통신, 전화 등을 금지시켰다. 또한 감옥내에 있는 대법제자들 간에 서로 연락하는 것도 금지하였으며 서로 보지 못하게 완전히 격리시킴으로써, 대법제자들의 의지를 꺾으려는 사악한 목적에 도달하려고 한다.
하지만 격리시킨 대법제자들이 마치 서로 통지(通知)라도 한 것 같이 늘 같이 행동을 하는 것을 악인(惡人)들은 아무래도 알 수가 없다. 예를 들면 동일한 시간에 단체로 단식을 하는 것 등이다. 강씨 집단을 더욱 알 수 없게 한 것은, 사부님께서 발표하신 경문과 명혜망의 자료들이 어떻게 감옥에 흘러 들어왔는가? 이다.
다음 대화에서 아마 악인들도 더욱 똑똑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루는 대법제자 A가 우리집에 왔다.
“작은 판본의 >이 있습니까? 작을수록 좋습니다. ××감옥의 대법제자들이 필요합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안으로 들여갈 수 있나요? 지금 대법제자들은 모두 외부와 어떠한 왕래와 연락도 하지 못하게 한다면서요?” 라고 내가 물었다.
“물론입니다. 들여가는 방법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집에 돌아온 지 얼마 안돼서, 어떻게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일 편리한 방법은 바로 감옥에서 일하는 간수(감옥 내에 근무하는 경찰)들이 갖고 들어가는 겁니다. 지금 일부 경찰들도 진상을 알고 있으며 그들은 항상 대법제자들과 접촉하고, 수색해간 대법자료들도 봅니다. 선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보면 금방 이 일이 어찌된 일인지를 알지요. 어떤 경찰들은 주동적으로 대법제자들을 찾아가 얘기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말씀하세요.”라고. 진상을 안 사람들은 주동적으로 대법제자들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좋네요, 어떤 경찰들은 몽폐된 것이 아주 심했는데 진심으로 그들이 진상을 이해하고, 진상을 알게되어, 자신의 미래를 잘 선택했으면 합니다.”
더 이상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는 모두 저울이 있습니다. 정법의 위세가 점점 인간에 가까워지면서, 거짓을 일삼는 사악의 선전은 점점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고, 대세는 이미 기울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의 체험을 바탕으로 일체를 가늠하고 있습니다.
문장작성일: 2003/8/30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문장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8/30/5652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