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8월23일 소식]
1)마삼가 수용소 밖에 있는 고압전선위에 진상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2)사악 망나니들이 ꡒ대회ꡓ를 여는 기간에 대법제자들이 정념을 발하면서 현수막을 걸어놓아 사악이 무서워서 떨게 하였다.
3)하남성 평정산시 버스회사의 대법제자 위성하(魏成河)가 비합법으로 4년 판결을 받았다.
4)요녕성 무순시 망화구 연무지역 한 자료지점이 불법경찰에 의해 파괴되었다.
5)호남성 흥양시 두 노인이 박해에 단식항의를 하고 있으며 생명이 위독하다.
6)북경 대법제자 장홍여(張洪茹)가 고비점파출소 악경에 의해 납치되었다.
7)흑용강성 이란현 달련하진 대법제자 손굉대(宋宏大)가 방정현 악경에 의해 납치되었다.
8)요녕성 안산시 대법제자 우지강(于志强), 장광굉(張廣宏)이 철서 공안분국에 의해 납치되었다.
9)내몽고 적봉시 반역자들의 악행.
10)요녕 흥성 공안국에서 범죄를 묵인하고 선양을 박해한다.
11)대법제자 조국운(趙國云)을 박해한 요녕성 북표시 파출소와 악경들의 전화번호.
12)하북성 랑방시 관도국 중학교에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악인 전화번호.
투고시간 : 2003. 8. 23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8/23/561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