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8월18일 소식] 대륙에서 늘 일선에서 “망을 보던” 진상을 안 경찰의 말에 의하면 법륜공을 탄압한 이 몇년동안 매번 중대한 명절 혹은 법륜공과 관련된 민감일에는 모두 휴식할 수 없고 돌아가며 “망을 보고” 가서 “체포해야 한다”고 하였다. 망을 보는 중점은 저녁 10시 이후에서 다음날 아침이다. 주로 차 안에서 기다리거나 혹은 유동하며 순찰하는 방식이다. 밤이 깊으면 조용하기 때문에 시야가 아주 좋으며 사람이 조금만이라도 시선에서 나타나면 조용하게 뒤따르거나 만약 뒤따를 인내심이 없으면 직접 앞으로 다가가서 몸을 수색하는데 이런 방법으로 아주 많은 대법제자들을 체포하였다고 한다. 그는 대법제자들이 가능한 저녁에 활동하지 말며 가장 좋기는 사람이 많을 때를 건의하였는데 예를 들어 저녁식사 후 등이다.
망을 보는 원인은 또 있는데 어느 공원 혹은 작은 구역에서 현수막 등 선전품이 발견되면 망을 보게 되며 또 일부 “되돌아 오는 손님”을 적지 않게 체포하였다고 한다. 대법제자들은 사전에 계획을 잘하여 빨리 하고 빨리 철수하여 누락된 곳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또한 그 자리에서 과단성있어야 하고 마무리하지 못한 곳이 있다고 할지라도 절대 경각성을 늦추면 안되며 될수록 짧은 시간내에 “되돌아오는 손님”이 되지 말아야 한다.
매번 그 지역에서 중대한 집회활동이 있을 때, 예를 들어 어느 명절의 그 회의에 경찰은 모두 대량으로 출동하고 대부분 질서를 유지하고 사복경찰의 형식으로 사람들 속에 있는 경찰이 적다. 전문적으로 법륜공이 전단지를 배포하지 않는가를 주의하는데 좀도둑을 반대로 상관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는 아주 좋지 못하여 몇사람을 붙잡지 못하였는바 인산인해이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선전품을 배포하고 광고하는 사람을 검사할 수 밖에 없었다. 이 경찰이 건의하는데 집회장소에서 머무르는 시간은 너무 길면 안되며 속히 배포하고 속히 떠나고 진상자료는 가장 좋기는 광고지로 덮어 감추라고 하였다.
여러분들이 교훈을 섭취하고 정념을 유지하고 지혜를 운용하여 더욱 좋게 진상을 잘 하기 바란다.
2003-8-17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8/18/558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