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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을 팔면서 진상을 알리어 고객은 법을 듣고 선념이 생겼다

[명혜망 7월28일 소식] 한 대법제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아침 상을 차리고 만두와 면류 음식 장사를 하였다 그는 교묘하게 이 시간을 이용하여 주위의 사람들에게 홍법 하고 진상을 알림으로써 아주 좋은 효과를 얻게 되였다.

그는 매일 영업이 시작될 때 작은 카세트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사부님의 설법녹음테이프를 틀어 이 곳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이 듣게 하였다. 그들은 모두 사부님의 박대한 자비와 법의 내포에 감응되고 있었다. 한 사람은 듣고서 아주 감촉이 깊은듯 이렇게 말했다:”당신들의 사부님께서 말씀을 참 잘하셨습니다. 모두 사람들더러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는 것인데 이 어디 텔레비젼에서 선전하는 것처럼 그러합니까? 우리는 눈을 똑바로 뜨고 마음을 바로 잡아야 하겠습니다.지금 어떤 사람은 정말 나쁩니다.뭘 좀 잡으면 사정없이 죽이려 드니깐요.” 손님이 식사가 끝나 돌아가려고 할 때에는 또 진상소책자를 전해드렸다. 이 수련생이 중생에 대한 자비로운 마음은 아주 순정하였고 매번마다 그는 모두 아주 책략있게 이 곳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에게 진상자료를 나눠주었고 고객들도 흔쾌히 받았으며 중생을 구도하는 효과가 아주 좋았다.

한번은, 한 남자가 식사한 후 떠나려고 할 때 이 대법제자는 그에게 진상소책자를 주었다. 그 사람은 아주 기뻐하면서 또 호주머니에서 돈 20원을 꺼내어 이 동수의 손에 넣어주며 이렇게 말했다:”저는 당신들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완전히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의 진상자료를 보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이 돈을 당신은 꼭 받아야 합니다. 이 돈으로 다시 진상자료를
만드는데 보태십시오.”

2003-7-28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7/28/547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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