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7월31일 소식.]
1)중경대학에 전단지가 나돌았는데 바로 위성염(魏星艶)이 난폭을 당한 사건을 학교관리에게 질문한 것이였다.
2003년7월24일 밤, 중경대학 신문 열람판과 공공 열독 장소에 중경대학 교직원의 명의로 쓴 글이 붙여졌다. 글은 바로 중경대학 여 연구원 위성염이 난폭 박해를 받은 사실이였으며 학교 당국에 질문을 제출하였다: 왜 학교에서 학생의 가장 기본적인 인신권리를 보호하지 못하였고 학교 당국에서 왜 모든 사건에 대해 침목과 부인을 유지하는가?
같은 날 밤, 중경시 제1중급 인민 법원과 중경시 고급 인민 법원 간부 가족 아파트의 집집의 문앞에선 모두“대심판”이란 CD가 발견되였다. 610사악들은 공포에 떨었다.
2)상해 대법제자 사과(謝戈)가 북경 단하감옥 악경에 의해 혹독한 박해를 받았다.
3)대경 대법제자 좌국경(左國卿)이 수화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4)흑욕강성 대경시 홍위성감옥에 20여명 대법제자가 납치되어 있다.
5)85세 시어머니가 정념으로 박해를 제거하고 진상을 밝혔다.
6)북경시 조양구 3원리 대법제자 유숙은(劉淑銀)이 악경에 의해 납치되었다.
7)석가장시 악경들은 민중이 알아야 할 권리를 박탈하면서 사이트에 대한 공제를 강화하고 있다.
8)성도 대법제자 이여진(李如珍)가 납치된 뒤로 혹독한 박해를 받고 있다.]
9)요녕성 정법위원회와 610악당들이 제 마음대로 당정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
10)무한시 신주구 악당들이 대법제자 장승약(張承躍)을 납치하여 감옥에 보낼려고 시도하고 있다.
11)하남성 평정산 지역 로산현 대법제자 유안(劉安)이 박해에 단식항의하고 있다.
12)요녕 호로도시 흥성지역 610악당들이 대법제자들을 납치하여 세뇌반에 보냈다.
13)무한시 반역자들의 악행기록.
14)심양 동수들은 조심하십시오.
15)금주일보 정치 망나니들이 대법을 비방하였다.
투고시간 : 2003,7.31.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7/31/549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