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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7월30일 대륙종합소식 주요내용

[명혜망 7월30일 소식]
1)사천성 반지화시 대법제자 나수매(羅秀梅)가 여러번 감금되어 박해를 받았으며 현재 생사를 알 수 없다.
사천성 반지화시 금강 모 공장 직원이고 대법제자인 나수매가 진상을 밝힌 것으로 악경에게 납치된 후로 비합법으로 노동 4년 판결을 받았으며 과중한 박해로 생명이 위독하여 단보로 치료를 받게 되었다. 집에 온 후 또 납치되어 간양 노동 교양 농장으로 보내졌다. 최근에 또 과중한 박해로 생명이 위독하여지자 반지화시 공안에서 데려가서 비밀리에 한 “쓰레기 울타리”라는 곳에 감금하였다.지금 그 대법제자의 생사를 알 수 없다.
또 사천성 반지화시 대법제자 이숙청(李淑菁)이 진상을 밝힌 것으로 2003년7월13일 밤에 반지화 악경에 의해 납치되었고 집도 수색 당하였다. 지금 여전히 비합법으로 만요수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2)흑용강성 이란현 단산자향 대법제자 막지규(莫志奎), 왕해봉(王海峰)이 비합법으로 노동 교양을 하고 있다.
3)흑용강성 쌍성시 한전향 장풍마을 대법제자 왕수지(王樹芝)가 비합법으로 5년 판결을 받았다.
4)요녕성 610범죄 기구는 500명 대법제자들을 납치하라는 지표를 내리었다.
5)사천성 성도시 각 파출소에서 범죄 지령을 받고 15명 대법제자들을 납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6)대법제자 왕춘화(王春華)가 요하유전 610악당에 의해 납치되었다.
7)길림성 교화시 대법제자들이 작은 규모의 교류회를 열다가 악인의 고발로 박해를 받았다.
8)흑용강성 이란현 도태교진 대법제자 석염평(石艶萍)이 납치되었다.
9)요녕성 법고진 대법제자 이보분(李寶芬), 법고현 대법제자 왕수영(王樹榮)이 납치되었다.
10)길림시 강남 풍만구 송배전기 가속 아파트에 있는 양종규(楊鍾奎) 일가가 납치되어 박해를 받았다.
11)장춘 대법제자 진미추(陳美秋)가 비합법으로 1년 노동 교양을 한 뒤로 재차 흥룽산 세뇌반에 지금까지 비합법으로 감금되어 있다.
12)무한 대법제자 황리평(黃莉萍)이 오가만 여자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13)상해시 정안구 610악당들이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있다.
14)대법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하는데 무단으로 납치와 협박을 받는다.
15)영구지역 부문에 관련 있는 전화번호.
16)대련 대법제자들이 주의할 것을 알린다.
17)할빈시 철도국 불법관원들이 비합법으로 세뇌반을 열려한다.
18)대련시 중산구 청니와교 파출소 범죄악인 게시물.
19)흑용강 공인일보(工人報)에 대법을 모함하는 글을 실어 계속 세인을 기만하는 거짓말을 퍼뜨리고 있다.

발고시간 : 2003,7,30.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7/30/548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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