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7월22일 소식]
1)무한시 대법제자 엄지강(嚴志剛)이 악경을 거쳐 비합법으로 감금되었다.
2)광동성 남해시 대법제자 양소연(梁小燕), 양기하(梁綺霞)가 남해시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3)요녕성 본계시 610악당들이 또 위녕 교양원에 세뇌반을 열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다.
4)요녕성 본계시 우심태 악당들이 모친과 간난아이를 비합법으로 감금하려고 하였는데 달성하지 못하였다.
5)요녕성 안산시 월명산 감옥에서 대법제자에 대해 한 차례의 폭력적 세뇌를 하고 있다.
6)요녕성 안산시 해방로 파출소 악인 게시물.
7)안위성 숙주시 제3감옥 악인 게시물.
8)광주 대법제자 모경한(毛景嫻)이 납치되어 삼수 법제간부 대학원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
9)하북성 창주시 공안국에서 한 차례의 박해를 시작하고 있다.
10)하북 장가구시에 새로운 시장이 상임한 뒤로 많은 대법제자들이 납치되어 세뇌를 받고 있다.
11)우루무치 여자감옥(우라버)이 이사하였다.
12)신강 석하자 대법제자 손파(孫波)등이 계속 박해를 받고 있다.
13)요녕성 개주시 대법제자 장수붕(張樹鵬), 허국위(許國威)가 비합법으로 감금되어 있다.
투고시간 : 2003,7,22.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7/22/544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