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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워싱턴DC법륜대법 수련 심득 교류회 페막사

(여) “사부님을 찾은 지 몇몇 해든가,
하루 아침 친히 뵈옵게 되었구나,
법을 얻어 되돌아 수련하거니,
원만하여 사부님 따라 돌아가리라.“
(>)

어떠한 기회, 인연인가?
우리는 친히 사존의 가르침을 들었다.
어떠한 행운인가?
우리는 친히 사부님이 구도하심을 보았다.

(남) 성,주,괴,멸의 낡은 법리
말기에 생명이 변이 되였다.
무량한 중생과 그 천체의 주는
본래 대궁의 해체로 생기를 잃었다.

자비한 사부님께서
건곤을 바로 잡는 진리를 전하시였네.
위대한 불법으로
중생을 구하는 하늘 사다리를 세우셨네.

(여) 방대한 천체의 주
사부님 앞에 신성한 결심을 세웠네.
층층의 전생으로 고해는 끝이 없어도
조사 정법하고 후회도 원망도 없으리.

억 만년의 윤회여
창해가 논밭으로 변해도
중생의 기대를 잊을 수 없고
서약의 장엄을 잊을 수 없네

(남)하늘을 거스르며 행하는 낡은 세력
잔혹한 폭력과 거짓으로 흉악의 파도 하늘 높이 치솟고
대선 대인한 정법제자
정념 정행으로 한부 또 한부의 호법 시를 쓰네

“양안가의 원숭이 울음소리 그치지 않는데,
경주는 이미 첩첩산중을 지나고 있구나“
역사의 극은 막을 내리려는데
원만 제자 웃으면서 곧 돌아가리.

대법제자들이여 !
우리는 정법의 마지막 한 걸음을 잘 걸어
(합) 세인을 구도하고 수련 정진하여
서로 같이 온천하의 경축일 법정 인간 맞이합시다.

발고;2003-7-23

문장분류: [수련생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23/544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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