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7월21일 소식]
1)비통한 교훈 : 절대 대법제자들의 이름을 수집 기록하지 맙시다.
요녕성 판금시에서 의지할 곳 없이 나다니는 대법제자들이 5월에 법회를 열고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하였다. 현재 그 이름들이 사악 610에 장악되어 있다. 그 후로 집에 있던 대법제자들이 이미 근 20명이 납치되어 무순 세뇌반에 들어갔으며 그중 한번은 6명이 납치되었고(6월6일) 또 한번은 10명이 납치되었다.(7월)
2)요녕성 판금시 요하유전 610악당들이 대법제자들을 납치하여 무순 세뇌반에 넣었다.
3)대법제자 강미영(江美英)이 호남성 기동현 구치소에서 박해를 받아 생명이 위독하다.
4)하이라얼 대법제자 왕점곤(王占坤)이 박해를 받은 사실.
5)하북 무안시 공안국과 강이성 파출소에서 가짜 뉴스를 조작하여 대법제자를 모함하고 있다.
6)대법제자 한중취(韓仲翠), 조옥령(趙玉玲)이 납치되어 란주시 공가만 세뇌반에 들어갔다.
7)북경 대법제자 조옥근(趙玉芹)이 망나니의 신고로 악경에 으ㅟ해 납치되었다.
8)호북성 610악당 김수빈(金秀斌)이 비속한 행동을 한 과정.
투고시간 : 2003,7,21.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7/21/543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