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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7월17일 대륙종합소식 주요내용

[명혜망 7월17일 소식]
1)호로도시 련산구 3명 대법제자가 납치되었다.
7월14일 오후 장흥란(張興蘭), 왕(王)씨등 3명 대법제자가 갑자기 련산구 악경에 의해 납치되어 지금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다.
련산구 국가보안대대 과장 유흥성(劉興成)의 자택 전화번호: 0429-2124644.
2)심양시 철도 서쪽구역 12로 가도판사처와 12로 파출소에서 대법제자 한영(韓瑩)을 납치하였다.
2003년7월11일 요녕성 심양시 철도 서쪽구역 12로 가도 판사처와 12로 파출소에서 610의 지시에 비합법으로 대법제자 한영(韓瑩)을 납치하여 세뇌반에 감금하고 세뇌하고 있다.
심양시 철서구 12로 가도판사처 당 대표: 주상화(朱祥和)의 전화번호: (지역번호 024)25747921.
심양시 철도 서쪽구 12로 파출소 전화번호: (지역번호 024)25735848.
3)심양시 대법제자 곽명(郭明)이 610악당에 의해 납치되어 장사 교양원 세뇌반에 감금되어 있다.
4)하북 보정 대법제자 변문화(邊文華)가 납치되어 청원현 세뇌기지에 감금되어 있다.
5)안위성 정치 망나니들이 초등학생에게 거짓말을 부어넣고 있다.
6)가목사 범죄악인 게시물.
7)《당산 노동 일보》에서 신화사 절강 독살(毒殺)사건 거짓말을 옮겨 실었다.
8)북경 방산구 관학한(關學嫻)이 610에 몸을 기탁하고 대법제자들을 팔아먹고 있다.

투고시간 : 2003,7,17.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7/17/541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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