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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구조” 위원회는 미국 국민 이상춘이 중국 감옥에서 받은 학대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명혜망 7월 21일] 미국 주재 상해 영사관에서 전해지는 소식에 의하면, 남경 감옥에서 6월 이후 미국 국민 이상춘에 대한 박해를 끊임없이 승급하고, 진선인에 대한 신념 포기 강요를 시도하였다. 6월 27일, 남경 감옥은 매일 이상춘을 모독하고 법륜공을 비방하는 세뇌반에 참가하도록 협박했다. 7월 8일, 이상춘이 세뇌반 참가를 거절하자, 다른 한명 죄수에 의해 반대로 양 손을 비틀어 땅에다 엎어놓고, 강제적으로 세뇌반에 끌고 갔다. 7월 9일, 이상춘을 강제적으로 또 끌어내 세뇌하였다.

이상춘이 미국 영사에게 보고한 바에 의하면 그의 온몸은 상처가 29군데이고 그 중 여러곳은 대단한 큰 상처다. 이상춘은 일찌기 여러번 감옥에서 미국 영사와 통화할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 당하고, 그가 매주 미국 영사관에 보고를 쓴 것도 감옥측에 의해 불법으로 제지당했다.

상술하는 상황에 대해, 전세계 박해 받는 법륜공 수련생 구조위원회는 7월 19일에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 대통령 부시, 국무장관 파월 및 미국 중국 주재 대사의 납적특에 사본을 보내고, 미국 국민 이상춘이 중국 감옥에서 학대, 박해 받은 것을 질책하고,통보했으며 중국 당국은 즉시 무조건적으로 이상춘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이상춘 약혼녀 부매청의 소개에 의하면 감옥에서 이상춘이 법륜대법 책을 읽는 것과 연공을 허가하지 않고, 6명의 감옥내 범죄자가 24시간 끊임없이 그가 연공 하는지 감시하고 있다. 남경 감옥에서 그에 대한 박해를 항의 하기 위해서, 이상춘은 7월 10일 단식을 시작해서, 줄곧 7월 22일까지 지속될 계획이다.

4년 이래에, 강택민 및 그 610 범죄 시스템은 법륜공 수련생에게 “ 명예상 납작하게 만들고, 경제상에 절단하며, 육체상에 소멸한다” 는 정책을 실행하고, 반인류적인 정신과 육체를 박해한 범죄 사실은 확실한 증거가 있다. 법륜공과 세계 각국 정부의 국제조직은(국제 대사면조직) 여러번,중국 당국의 기본인권과 신앙 자유의 침범을 질책했다. 강 XX도 군체 멸족죄, 반인류범죄로 미국 연방법원에 기소되었다.

“전세계의 구조” 위원회가 성명에서 밝히기를 : “ 캐나다 정부는 이미 4명의 법륜공 수련생을 박해에서 캐나다로 구출해 왔고, 그밖의 11명의 캐나다 국민과 주민 친척을 도와 노동 교화소에서 걸어나오게 하였다. 아일랜드와 호주 정부도 성공적으로 중국으로부터 그 공민과 주민을 구조하였다.

우리는 미국 정부가 즉시 행동하여 본국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이상춘 선생의 안전을 보증하여 미국으로 돌아오게 할 것을 요구하며 우리 또한 전세계 선량한 사람들과 인권 조직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량한 수련생의 잔혹한 박해를 제지할 것을 호소한다.”

발고:2003-7-21

문장분류;종합소식
원문출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21/543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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