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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기형병을 치료할 약이 없었지만 대법음악이 치료하다

[명혜망 7월18일 소식] 왕훙파(王弘法), 남, 2003년 6월21일(음력 5월22일)에 출생하였다. 태어난지 1~6일사이에 하얼빈 군대병원에서 치료하였고, 매일 치료비가 1,000원이 들었으며 6일동안 6,000원 이었다. 병원에서 주사맞고, 약을 먹고, 화학검사하고, 칼라초음파하고, 투시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모든 의료수단을 썼으며 교수, 전문가등 50여명이 진료하였다. 최후에는 뇌수종, 압박뇌신경으로 판정하고, 아기는 우유를 먹을 수 없었다. 의사는 완치가 된다고 하더라도 후유증이 있게 되므로 더 이상의 치료는 의미없다고 말하였다. 병원에서 나온 후 그의 아버지는 그를 안고 덕혜시 대청주향에 가서 치료하려고 하였지만 진료소 몇 집은 아예 받지 않았고, 모두들 치료할 수 없다고 하였다.

방법이 없어 할수없이 아이를 안고 덕혜로 돌아왔다. 그의 집 큰 아버지는 법륜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고 이 소식을 들은 큰 아버지는 법륜대법음악을 가져다가 그에게 틀어주어 듣게 하였다. 그 결과 하루사이에 증상이 사라지고 정상으로 돌아왔다. 큰 아버지는 이렇게 말했다:”대법을 널리 전하고 대법을 널리 알리니 아이에게 홍파라고 짓자!” 법륜대법은 아이의 생명을 구하였다!

법륜대법 사부님의 자비한 고도(苦度)와 법륜대법의 신비함은 모든 이웃들을 놀래웠고 모두들 와서 이 아이를 보았으며 또한 대법의 신기함을 견증하였다! 소식이 전해진 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었다.

발표: 7월18일
갱신: 7월18일
종합소식: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18/541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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