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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시기 개인수련과 정체가 제고하여 원용함의 관계에 대한 한 점의 깨달음

자비하신 사부님 안녕하세요! 여러 동수들 안녕하세요!

오늘 내가 여러분들과 교류할 제목은 정법시기 개인수련과 정체가 제고하여 원용함의 관계에 대한 한 점의 깨달음이다. 수련층차의 제한으로 이야기한 내용중 적절치 못한 곳이 있으면 여러분들께서 자비하게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

반년전, 내가 있는 수련 모임의 국내에서 온 노년 대법제자한테서 한차례 차 사고가 일어났다. 상처가 비교적 심하였다 나는 이 소식을 들은 후 머리에서 나온 첫번째 생각은 사악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함에 틈을 타지 않는 곳이 없고 히스테리할 정도이며 우리는 반드시 정념으로 이번 박해를 제지하고 낡은 사악한 세력의 일체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모임의 노수련생과 뉴욕의 몇몇 노수련생들은 선후로 병원에 달려가 함께 모여 발정념하여 차사고를 만들어 수련생을 박해한 일체 사악을 제거하는 동시에 모두들 구체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상의하였다. 매 사람마다 수련인의 선심(善心)으로 수련생을 어떻게 도와서 마난을 뚫고 나올 수 있는가를 생각하였다.

그러나 객관상 많고 바쁜 정법활동으로 인하여 주관상에서 차사고 본질에 대하여 법에서의 분명한 사고를 홀시하였고 이로 인하여 자신이 길지 않은 시간내에, 마난 속의 수련생이 난 속에서 고통스럽게 사색하고 심리압력과 일어난 일부 속인의 마음을 마주하고, 나 자신의 불이해와 조급함 심지어 질책하는 정서가 일어나게 하였다. 때문에 한단락 시간에 마난 속의 동수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에 도달하지 않았을 뿐더러 반대로 그녀에게 아주 큰 압력을 더해 주었고 서로 간에 아주 잘 이해하거나 선하게 소통하거나 법에서 교류할 수 없었으며 일종 간격이 생긴 상태에 처하게 되었다. 한단락 시간의 “노력”을 통하여도 아무런 효과가 없었고 난 속의 수련생은 아주 고달파하였고 속인의 마음으로 마난을 대하였다. 모임의 동수들은 이런 상태를 마주하고 또한 아주 조급해 하였고 자신도 고뇌와 막무가내에 처하게 되었다.

다행히 내가 있던 수련 모임의 동수들은 모두 수련 모임에서 일어난 이번 큰 일을 아주 중시하였고 이런 상태는 정상이 아님을 의식하였을 때 모두들 어떻게 정법의 각도에서 차사고 사건을 정확하게 인식하며 마난 속의 동수의 상태를 정확히 인식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사고하기 시작하였으며 동시에 매 사람마다 모두 안을 향하여 자신에게서 찾았다.

법공부와 교류를 통하여 나는 자신이 이 일에서 존재하는, 아주 많은 인식과 수련에서의 문제들을 인식하게 되었다. 사상 속에는 여전히 그것을 단지 동수 개인의 수련 속의 문제로만 여기는 것이 존재하였고 정법의 거시적인 각도에서 마난 속의 수련생을 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상 속에서 저도 모르게 사악이 정법에 대한 미친듯한 교란과 박해를 묵인하였던 것이다. 마난 속의 수련생을 마주하고 진정으로 수련인의 자비심으로 대하지 않았고, 동수의 부족함을 포용하지 않았고, 수련생이 필요로하는 것을 이해하지 않았고 동수의 처지를 관용하지 않았으며, 개인의 관념으로 난 속의 수련생을 대하며 좋고 나쁘고 맞고 틀리고를 평하였다. 밖으로 구하는 강렬한 마음을 지니고 마음 속에서 난 속의 수련생이 다방면으로 제고하고 돌파하기를 기대하였고 오히려 이 과정 중에 “거울”을 통하여 자세히 자신을 대조하고 착실하게 자신을 닦지 않았다. 이 마난 속에서 수련하여 제고하는 것을 단지 난 속의 동수 개인의 일로만 보았다.

그당시 수련모임의 한 노수련생의 말이 나에게 준 계시가 아주 컸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우리가 수련생을 도와 마난을 돌파하는 동시에 전 수련 모임도 이 과정 중에 수련하여 제고되어 올라오면 그것이야말로 사악으로 하여금 간담이 서늘케 하는 것이다!”
즉시 법공부하고 교류하여 나로 하여금 차사고 사건의 실질과 마난 속의 동수의 상태에 대하여 비교적 분명한 인식이 있게 되었고 어떻게 마난 속의 수련생을 직접 대할 것이며, 그녀를 도와 마난 속에서 걸어나오게 하여 단호하게 정념으로 실수(實修)하며, 이 과정 중 단호하게 자신을 수련하는 동시에 마땅히 잘 해야 할 대법일을 잘 할 것이며, 어떻게 자비하게 동수의 수련하지 않는 가족을 양해하며, 또한 어떻게 전 수련모임의 동수들이 이 일을 통하여 정체적으로 수련하여 제고가 있게 할 것인가 등에 대하여 비교적 정확한 인식이 있게 되었다.

사실상, 정법수련에서 매 한가지 일의 발생을 표면에서 볼 때 정면적이든지 혹은 부정적인지를 막론하고 모두 수많은 수련의 요소를 속에 품고 있다. 우리가 정말로 기회를 잡고 제대로 법에서 자신을 실수하는지를 본다. 아울러 개인수련과 정체가 제고됨은 완전히 원용된 일종 관계이다. 때문에 매 수련단체 모두 수련개체로 조성되었고 작은 입자가 큰 입자를 조성하고 큰 입자는 더욱 큰 입자를 조성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작은 입자와 작은 입자 사이에 서로 움직이는 작용이 생기고 매 작은 입자의 수련상태 또한 큰 입자의 정체적인 상태를 구성한다 아울러 큰 입자의 정체적인 상태는 또한 작은 입자의 상태에 대하여 일정한 작용을 일으킨다. 나는 이것은 마땅히 수련 중의 개인과 정체의 원용관계라고 생각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그의 일은 바로 당신의 일이고 당신의 일은 바로 그의 일이다.”고 하셨다. (>) 나는 역시 우리에게 이 도리를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낡은 세력은 우리의 수련 모임과 수련 모임사이, 지역과 지역사이, 입자와 입자사이에 간격과 장막을 설치하려고 시도하는데 목적 역시 이런 원용한 관계를 파괴함으로서 정법에 마난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 개인의 수련 중의 부족함과 집착, 누락은 사실상 또한 낡은 세력이 이용하여 간격과 장막을 만드는데 이용된다. 그러므로 낡은 세력의 간격과 장막을 돌파함은 정법시기 개인수련과 정체가 제고하여 원용하는 관계의 중요한 내용으로 되었다.

법리상에서 인식되었고 나의 마음도 착실해졌고 많이 알게 되었다. 그 후, 전 수련 모임은 끊임없이 수요에 따라 즉시 우리의 구체적인 방법을 수정하였고 난 속의 동수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였다. 예를 들어, 이 동수의 가족은 수련생이 장기간 대법의 요구에 따라 가족을 대하는 것을 홀시함으로서 대법에 오해가 있게 하였고 극력으로 우리의 방문을 반대하였다. 우리는 전에 전 수련 모임의 수련생이 수시로 방문하는 방법을 고쳐 부분적 수련생이 시간을 맞추어 윤번으로 가서 방문하게 하였고 또한 일부분 동수들은 고정적인 시간에 단체로 발정념하여 난 속의 수련생을 도와 마난을 조성한 일체 사악을 제거하고 청리하였다. 나 자신도 끊임없이 안을 향하여 찾는 동시에 마음 상태를 바로 잡고 더욱 많이 동수의 각도에서 고려하고 법에서 그녀를 격려함을 견지하였으며 그녀와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며 법에서 이번 마난을 인식하였다. 한단락 시간을 견지한 후 그 동수의 상태는 변화가 있기 시작하였고 수련하지 않는 그녀의 가족도 격렬하게 방해하던 데에서 대항 상태가 많이 풀어졌고 심지어 점차적으로 동수들이 방문하고 교류하는 것에 대하여 안심하였다.

수련의 요소는 이 과정 중의 여러 방면에 스며 있었다. 때문에 매번 문제가 나타날 때 동수사이에 즉시 법에서 인식하고 교류하며 수정함으로서 전 수련 모임이 법에서 수련함을 유지하는 주의식이 각별히 중요하게 나타난다. 어느 한단락 시간에 사람의 물건이 저도 모르게 섞어졌고 잇달아 수련상의 문제가 나타났다. 예를 들어, 나는 자신이 차츰차츰 저도 모르게 속인식의 인사와 문안을 드러내고 심지어 원칙을 잃듯이 자존심에 휩쓸리고 마음 속으로 일종 속인식의 관애(關愛)가 나타났다. 이로 인하여 법에서의 엄숙한 교류를 느슨히 하였다.

노수련생이 법에서 일깨워줌은 언제나 수많은 중요한 시각에 아주 뜻이 있는 것이다. 나의 수련 속에서 처음 발생한 것이 아니다. 바로 이때 나는 한 노수련생의 전화를 받았고 그녀는 많은 말로 나를 일깨워 주었고 또한 수련 모임에서 더 한층 교류함을 통하여 나는 수련 속에서 선량한 좋은 사람같은 도움은 오로지 사람의 일면에 작용을 일으킬 뿐 수련 속에서 제고가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어떠한 작용이 없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것은 법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속인식의 인사 문안에 멈추고 자존심에게 휩쓸리는 등등등등 집착에 순응하여 겉돌아 가는 것은 실제로는 사람의 수단으로 수련 중의 상태를 개변하려고 함이다.물론, 우리가 착한 마음을 제거한 방식 방법을 쓰는 것이 아니라 분명해야 하며 우리는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기점과 마음상태가 정말로 법에 있는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 한 점을 잃으면 우리가 한 일은 가능하게 속인사이에 좋은 뜻으로 관심하는 따위의 일과 거리가 멀지 않다. 정념을 유지하고 자신을 수련하고 끊임없이 충실한 불성과 닦아낸 자비로 수련생을 대하면 효과는 완전히 부동한 바 그것은 법이 이 일체를 개변했기 때문이다. 나는 수련인 사이의 자비는 극히 분명해야 하며 생명에 대해 소중히 여김이며 생명의 본질의 좋은 곳으로 문제를 고려하는 것이라고 인식하였다. 이로 인하여 대법이 부여한 지혜로 잠시동안 난 속에 미혹된 수련생이 법 중으로 다시 돌아와서 정진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부인할 수 없고 이 일체를 잘해야 하고 나 자신의 수련상태 또한 우리 수련모임의 정체적인 상태와 긴밀이 연관되었다. 만약 난 속의 수련생이 장기간 동일한 상태에서 제고하여 올라오지 못하면 아주 가능하게 우리 이 단체가 수련에서 돌파해야 할 문제가 존재하는 것이다. 매 수련인마다 안을 향하여 찾음을 견지하는 것은 마땅히 조건이 없는 것이고 자신과 단체가 수련 속에서 돌파함에 따라 난 속의 동수 역시 상응된 변화가 일어난다. 우리가 이렇게 바르게 걸을 수 있고 최후까지 걸을 수 있을 때, 그때에 아마도 우리는 비로소 낡은 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타파할 수 있다.

개인과 단체의 수련상태가 끊임없이 개변됨에 따라 그리고 모임의 동수들이 정념으로 참여함에 따라 모두들 법공부와 교류를 견지하고 법에 입각하여 문제를 보고 자신을 수련하고 정체를 원용하며 수련생을 도왔다. 사부님은 경문 >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대법제자에게 남겨놓은 수련형식은 제자들이 진정하게 제고하여 올라 올 수 있게 하는 보장이다. 예컨대, 내가 당신들더러 공원에 가서 여러분들이 집단적으로 연공하여 하나의 환경을 이루라는 것이다. 이 환경은 사람의 표면을 개변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대법제자가 이 환경에서 형성된 높은 경지의 행위는, 일언일행을 포함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의 부족을 인식하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차이점을 찾을 수 있게 하고,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으며, 사람의 행동을 용련(溶煉)시킬 수 있으며,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빨리 제고할 수 있게끔 한다. 그러므로 新수련생 또는 자습하는 제자는 반드시 연공장에 가서 연마해야 한다.” 수련생이 현 단계에서 잠시 수련 모임활동에 직접 참가할 수 없는 정황 하에서, 정법노정에 따를 수 있게 하려고 매번 그녀를 방문할 때 사람들은 모두 그녀에게 진행되고 있는 각 정법 활동들을 소개함을 견지하였고 명혜망에서 인쇄한 좋은 문장들을 그녀에게 가져 가서 보여주고 그녀에게 법회의 정황을 소개하였으며 사부님의 새로운 경문을 그녀에게 보내주었고 그녀와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하여 법리상에서 교류함을 견지하였으며 실수(實修)하는 한 개의 환경을 노력하여 창조하였다.

한단락 시간을 거쳐 동수의 상태는 기쁜 변화가 발생하였고 수련생은 끝내 퇴원하였다. 개인 수련에서 존재하는 최대의 문제에서 그녀는 열심히 자신을 찾기 시작하였고 그 속에서 도를 깨닫고 자신을 닦고 마난의 실질과 개인수련과 정법수련의 관계에 대하여 더욱 분명한 인식이 있게 되었다. 법에서의 분명함은 상태의 개변을 가져다 주었다. 그녀의 변화는 나로 하여금 또 한번 신변의 사례에서 포기하는 것이 비로소 수련이며 실수(實修)해야 비로소 마난을 돌파할 수 있으며 법공부가 일체를 개변시키는 근본임을 깨닫게 하였다.

법공부가 강화됨에 따라 특히 사부님이 최근 반년사이에 한계열 경문을 발표함에 따라 개인수련과 정체의 제고는 서로 상부상조하는 관계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오로지 단호하게 법을 잘 배우고 법리에서 교류하며 수련인의 자비로 수련생을 위하여 생각하고 홍대한 관용으로 포용하고 이해하며 자신을 착실하게 닦는다면 그 속의 수많은 문제들은 선하게 해결될 수 있고 정체의 수련환경은 원용되며 정법과 수련 중에서 비로소 정체의 작용을 더욱 잘 일으킬 수 있다.

(워싱턴DC법회 발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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