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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주 이스턴시에서 ‘법륜대법의 주(週)’를 선포

[명혜망 7월 16일 소식] 이스턴 시장, 마이클 P.맥파든은 2003년 7월
13일부터 7월 19일 까지를 ‘이스턴 법륜대법의 週로’ 선포하고 모든 시민이 축하행사에 참가하도록 격려하였다.

표창장

법륜대법은 , 眞.善.忍의 원리를 근본으로 삼아 심신을 수련하는 하나의 체계로써, 중국에서 전해진 이래 40여개 국가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국제적 명성을 얻었으며

법륜대법 수련자는 그들 자신의 심성제고와 신체의 건강을 경험하고, 해로운 중독과
습관을 버리고 가족들과 화목한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법륜대법은 문화와 종교, 인종을 초월하여, 사람들을 지혜와
깨달음으로 인도하였으며

중국계 미국인 사회는 풍부한 다원문화이자 우리 사회의 한 부분으로서, 그 구성원들은 동포감과 응집력이 있는
지역사회건설에 기여했고, 동시에 문화의 정화를 주입하는데 기여하였습니다.

이것을 감안하여 나 이스턴 시장 마이클 p.맥파든은,
2003년 7월 13일부터 19일 까지를 이스턴시의 ‘

법륜대법의 주‘로 선포하고, 동시에 우리의 시민들이 이 축하행사에 참여할
것을 격려하는 바입니다.

증인과 함께, 저는 2003년 7월 7일에 이 문서에 사인을 하고 또 더불어 이스턴시의 인장을 찍습니다.

시장
마이클 P.맥파든.

문장작성일: 2003/7/16
문장분류: 외계표창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16/5407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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