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7월 15일 소식] 저의 어버지께서는 원래 천주교를 믿으시다가, 나중에 또 불교를 믿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4살 되던 해, 그리고 1949년 중국이 금방 해방했을 때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데리고 현 마을의 북쪽에 있는 한 절에서 노 스님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들은 함께 불교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노 스님은 : “전국이 해방됐습니다. 앞으로 사람들은 불법을 듣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50년 좌우 지나면 큰 대법이 세상에 전해지고,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복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법을 듣기만 하여도 이익을 봅니다. 그리고 저를 가리키면서 ‘얘가 법을 얻게 됩니다’”라고 말했답니다.
이것은 제가 20살 때 아버지께서 저에게 들려주었고, 저는 이 일을 마음속에 기억했습니다. 저는 95년 6월에 다행히도 법륜대법을 얻었고, 수련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세인들이여, 법륜대법은 능히 세계 60여개 나라에 전해지고, 억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하는 이 일체는 우연이 아닙니다, 절대 이 만고이래 만나지도 못하는 소중한 기연을 놓치지 마십시오.
문장작성일: 2003/7/15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7/15/5402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