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7월 7일 소식] 97년 수련이래, 저의 아내의 부모님은 모두 우리들이 수련하는 것을 반대했으며, 또 늘 대법을 비방하였습니다. 비록 제가 인내심있게 타일렀지만 그들은 그래도 믿지 않을뿐더러 점점 더 반대하였습니다.
얼마전, 아내의 아버지께서는 중병에 걸렸는데, 임종시에 제가 또 인내심있게 그에게,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여전히 듣지 않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떴습니다.
2003년 5월에 아내의 어머니도 중병에 걸렸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집 식구들에게 그녀를 위하여 사후의 일을 준비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끝내 동수의 제의하에 병원으로 장모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이 때 장모님은 이미 숨이 곧 끊어질 듯 하였습니다. 저는 그녀의 귓가에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장모님께서 깨어나서, 돌아가신 남편이 와서 데려가려고 하였고, 그녀는 매우 두려워 마음속으로 크게“이홍지 사부님 빨리 저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고 하였습니다. 그녀가 외치자 곧바로 사부님께서 정말로 오셨고, 머리에는 금빛찬란한 광환을 달고 있었습니다. 이 때 그녀의 남편은 두려워서 도망가버렸습니다. 그녀는 “이번에 나는 법륜대법을 정말로 믿게 되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녀의 말을 들은 후, 처제도 대법의 신기함을 느꼈고 수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가족들도 모두 믿었습니다. 이것은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장모님을 죽음에서 구해주셨으며 또 장모님을 대법속으로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문장작성일: 2003/7/7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7/7/5361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