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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7월7일 대륙종합소식 주요내용

[명혜망 7월7일 소식]
1)하북 형수 610악당과 불법경찰들은 법륜공 수련생을 신고하는데 상금을 걸었다.
하북 형수 610사악조직과 공안국에서 “사스”병이 전염되는 기간에 많은 자금으로 신고한 악인에게 상금을 걸고 진상을 밝히는 법륜공 수련생을 납치하고 박해를 하였다. 무읍현병원의 대법제자 진숙향(陳淑香)등이 이미 납치되어 모 현 공안국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으며 그리고 심현 교둔향 6명 수련생과 요양현 2명 수련생도 연이어 납치되었다.
이 소식을 본 본지역 대법수련생은 매일 저녁 8, 9, 10시에 전지역 단체 정념을 발할 때 사악이 “사스”를 이용하여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와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밝히는데 대한 교란과 파괴를 제거합시다.
2)대륙 동수들은 안전에 주의합시다.
3)무한 대법제자 장가강(張家剛)이 납치되어 세뇌반에 들어갔다.
4)광주 대법제자 릉상(凌翔)이 여전히 비합법으로 상해에 압류되어 있다.
5)당산 감옥 악경들이 야만적으로 대법제자 최염추(崔艶秋)을 박해하고 있다.
6)랑방시 610악당들이 다시 세뇌반을 열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다.
7)금주시 국세청 대법제자 설뢰(薛蕾), 곽숙걸(郭淑杰)이 망나니들에 의해 납치되었다.
8)덕양시 우체국 당군사무실 장양화(張良華), 장화(張華) 두 악당의 범죄기록.

투고시간 : 2003,7,7.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7/7/536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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