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7월1일 소식.]
1)화북 야금설비 제조공장 퇴직 직원 양서민(梁書敏)이 비합법으로 감금되어 있다.
화북 야금설비 제조공장 퇴직 직원이며 대법제자 양서민(63세)이 2003년6월23일 거리에서 “眞, 善, 忍” 글자가 써 있는 스티커를 부치다가 하북 사하시 시지역 파출소 몇 명 악경에 의해 납치되어 지금 비합법으로 사하시 감옥에 형사 구치되어 있다. 최근 사하시에 폭도와 강도사건이 늘어나는데 “인민의 경찰”로서 망나니들을 잡지 않고 도리어 진선인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을 납치하고 있으며 심지어 수치를 모르고 TV 뉴스에 《양서민은 “眞, 善, 忍” 스티커를 부치다 잡힌 것이다.》라고 방송하였다.
강씨를 따르는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범하는 자들에게 질문 한다: “眞, 善, 忍”중 어느 글이 좋지 않는가? 설마 강씨의“假, 惡, 暴”이 사회를 안정시킬 수 있는가? 당신들의 양심은 어디에 있는가?
책임자: 하북성 사하시 시지역 파출소, 석문홍(席文紅).
2)하북 성안현에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한 책임자들의 직장과 전화번호.
3)목단강 지역 대법제자들이 안전에 주의할 것을 알립니다.
4)산동 유방시 유성구 부산진 이가장마을 위원회 악인 게시물.
5)감숙 란주 대법제자 한욱(韓旭)이 비합법으로 10년 판결을 받았다.
6)산동 태안 대법제자 라수평(羅秀平), 조옥해(趙玉海), 류유방(類維芳)이 비합법으로 판결을 받았다.
7)산동 태안 불법망나니들이 대법제자들을 납치하여 왕마을 세뇌센터에 넣으려 한다.
8)교동 모 지역 대법제자가“세계 법륜대법의 날” 전후로 대 면적 진상을 밝히는 활동을 하였다.
9)안위성 합비시 대법제자 김옥매(金玉梅)부부가 악경에 의해 납치되었다.
10)하남성 평정산시 불법망나니들이 게시를 부치어 시민들이 범죄를 저지르게 유인하고 있다.
11)하남성 여주시 악인들의 이름.
12)대법제자 양장위(楊將威)가 호로도 교양원에서 박해에 단식항의하고 있다.
13)요녕 금주 대법제자 부염(付艶)이 금주시 제2감옥에서 강제적 음식을 부어넣는 박해를 받고 있다.
투고시간 :2003,7,1.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7/1/532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