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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발광-대법제자는 마음대로 사살할 수 있다고 대륙 610사무실이 지시를 내리다

[명혜망6월30일]확실한 소식에 의하면, 2003년 4월 상순 좌우에 중국대륙 610총부는 하급 610조직에 새로운 내린 규정을 통지했다. 규정에는 법륜공 자료를 배포하고 있었거나 집회를 가진 법륜공 수련생들을 체포할 때, 반항하는 수련생에 대해서 610조직 성원들은 공포탄으로 경고할 필요 없이 집적 사격해도 된다고 했다. 이전의 규정은 꼭 공포탄으로 경고 한 다음 그래도 체포에 응하지 않는 사람에게만 총으로 사격할 수 있다고 했다.

새로 내려진 규정은 610사악 무리들이 마음대로 대법제자들을 사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사후에 대법제자가 체포에 응하지 않았다고 하면 되기 때문이다.

4년래 610범죄 집단은 법륜공 수련생에 대해 실행한 것은“명예를 훼손하고, 경제적으로 궁지에 밀어 넣고, 육체를 소멸”하는 것이었고“때려 죽여도 자살한 것으로 친다”는 정책이었다. 610 또한 이로 인하여 세계적으로도 악명 높은 테러 범죄 집단의 하나로 된 것이다.

발고: 2003-6-30

문장분류: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6/30/531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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