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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감옥이 이상춘(李祥春)의 연공을 금지하자 미국영사관 관원은 서면으로 항의를 제기하다

[명혜망 7월1일 소식] 대기원은 6월27일 전화로 미국 국무원 영사사무국 발언인 스튜어트-팻(Stuart Patt)을 인터뷰하였다. 스튜어트 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6월25일 미국영사관 관원은 남경감옥과 이상춘에 대하여 회면을 진행하였다.” 이것은 4월23일 SARS가 중국에서 폭발한 이후 미국영사관 관원이 처음으로 있은 이상춘과의 직접 회면이었다.

스튜어트 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미국영사관 관원은 감옥측에 이상춘의 연공(법륜공)을 허락할 것을 요구하였지만 감옥측의 거절을 받았다.”

스튜어트 선생은 이렇게 말했다. “미국영사관 관원은 이미 서면으로 감옥측에 항의를 제기하였고 중공의 더 높은 고위층에 항의를 제기하려고 고려하고 있다.”

7월1일
매스컴보도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7/1/532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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