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6월22일 소식]
1)하남 약양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받은 상황.
2)대경 채유2공장 농공상 범죄악인을 폭로하다.
3)국내외 대법제자들의 整體 노력에 대륙 대법제자들이 석방되었다.
명혜망 5월24일, 모 지역 제자가 현지 파출소에 의해 집에서 납치되어 제2감옥에 1년 남짓 감금되었는데 그 누구도 차문하지 않았고 처리하지 않은 일과 다른 한 제자가 현지 파출소에 의해 납치되어 2년이 되도록 어떠한 소식이 없는 일, 및 시국의 일부 관원의 전화번호, 분국과 파출소의 전화번호가 기재된 것을 기억하시는지요. 약 그 뒤로 20일 사이로 지금 그 두 제자가 모두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 왔다. 이 것은 국내외 대법제자들이 整體노력의 결과이다.
4)하남성 태간현, 상구시 대법제자가 납치되었다.
5)중국인민대학 대법제자 기영춘(祁迎春)이 납치되었다.
6)장춘의 많은 대법자료점이 파괴되었다.
7)요녕성 호로도시 련산구 태집둔 진정부와 파출소 악인들의 기록.
8)산동 양산현 악인 게시물.
투고시간 : 2003,6,22.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6/22/526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