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6월14일 소식.]
1)성도시 온강구 불법 당대표가 유림향 초등학교에 세뇌반을 설치하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다.
2)사천성 성도시 비현 감옥 악경들이 대법제자에 대해 폭력을 사용하고 있다.
3)무한 대법제자 웅문예(熊文藝)이 610악당에 의해 납치된 후로 행방불명이다.
4)여녕 금주 의현 장가보향 석불보마을 대법제자 진군(陳軍)이 납치되었다.
5)사천성 자양시 대법제자 이정서(李正瑞)가 악경에 의해 납치되었다.
6)성도 132공장 불법관원들이 지금도 여전히 강XX를 바싹 따라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다.
7)중경시 동남현 여러 대법제자가 악경에 의해 납치되었다.
8)할빈시 동력구 대법제자 장보근(張寶芹)이 악경에 의해 납치되었다.
9)해외 대법제자들이 도와 흑요강성 목란현 대법제자 동련봉(董蓮鳳)을 구출 할 것을 요청합니다.
10)감숙 무위에서 또 2명의 대법제자가 610 악경의 납치를 당하였다.
11)호로도시 수중현 불법관원들의 전화번호.
12)사천성 공안청에서 전문 고발 전화를 가설하였다.
투고시간 : 2003,6,14.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6/14/522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