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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악비, 문천상(文天祥), 당태종

악비

(1)
근대사 백권의 책 모두 잡담이라
옛날 인재가 없다고 한탄하는데
무엇 때문에 송나라때의 책은 손을 떠날 줄 모르는가?
풍파에 한거인이 서 있기 때문이라네.

(2)

악비의 충열 역사에 길이 빛나고
정기는 하늘을 높이 대궁을 범하네.
성인은 도도한 물따라 떠나가니
천년에 > 또 있을소냐.

문천상

(1)
책이 만권이면 어떠한가?
장강 물 흐름따라 흘러가네,
대양에서의 한 목소리 ,
천추에 메아리치네.

(2)
문산선생의 혼이 있는 곳엔
송백이 푸르고 제비 비둘기 날며
개미 억만 진토(塵土)가 되네
일편단심 일생 휘황찬란하도다.

당태종

(1)
태종의 위덕 그 누가 비할소냐,
5천 중화 누가 왔다 갔던가?
역대의 찬양 손색이 많다.
왜냐하면 당조에 이세민이 있기 때문이라네.

(2)
성세 당조 바람에 소실되고
고대 장안은 연기에 날리네
광망은 후세를 비추고.
태종의 위엄 천고에 남으리.

발고 : 2003-6-25

문장분류: 수련체험
문장출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6/25/527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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