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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신병 학회는 중국의 정신병치료법을 이용한 박해를 조사할 것을 요구하였다(사진)

중국 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중공의 법륜공에 대한 박해에 관심을 보였다

[명혜망5월23일소식]5월21일, 세계정신병 학회(WPA)의 세 명의 미국 전문가들은 샌프란시스코 중국 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5월20일에 채택한 성명을 소개했다. 성명에서는 중국정부가 무조건 정신병원을 이용하여 인권박해를 진행하고 있는데 대한 세계정신병협회의 독립적인 조사를 접수할 것을 요구하다.





(사진)상좌: 할펀 교수 상우: 양경서 교수
하좌: 임상 정신과 전문가 갈리 하우: 미국의 소리 방송국 기자가 법륜공 수련생과 인터뷰

전 미국 정신병과 법률과학대학 주석(Former President of the American Academy of Psychiatry and
the Law), 뉴욕 의과대학 정신병학과 할펀 교수(Abraham Haplern), 오하이오 임상정신과 전문가(Ohio Clinical
Psychiatrist) 갈리(Viviana Galli), 그리고 토머스-제퍼슨 의과대학의 의사 양경서가 이번 기자 회견이 참석했다.

할펀 교수는“이 성명은 중국 정부가 강제적인 정신병요법으로 정신이 정상적인 법륜공 수련생들과 정치 견해가 같지 않는 사람들을 박해한 정황에 대해서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이 성명의 언어는 사람들의 상상외로 강력하다. 중국 정부가 그 어떤 제한과 조건도 없이 세계정신병 협회 성원들이 중국의 그 어떤 병원에 대해서든지 독립적인 조사를 하고 번역인원도 협회에서 결정하게 해야 한다. 이것은 모든 인권을 존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좋은 소식이다. 이 성명은 작년 8월 세계 정신병 협회가 일본 요코하마 회의에서 통과한 성명보다 많이 강력하다. 미국 국회에서는 참답게 이 성명을 고려할 것이다. 나는 미국국무원에서 이 일을 중국 외교부와 교섭할 것을 희망한다……중국 정부에서는 이 성명을 회피할 방법이 없다.”

중국에서 정신병 치료방법을 남용하여 인권박해를 진행하는 수단으로 되게 하는데 대해 할펀은 이 번의 성명은 더 많은 사람들이 중국에서 정신병 치료방법을 법륜공 수련생을 박해하는 수단으로 되게 한 진상을 알게 함으로써 거짓에 몽폐되어 있는 중국 사람들에게 이런 소식을 전달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하이오주 임상정신과 전문가 갈리는 “세계정신병학협회는 작년8월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회의에서 정신병 치료수단을 남용하여 정치 박해를 하는 중국에 성명을 발표한 후에도 또 32건의 정신병 치료법으로 박해를 진행한 사례를 조사해냈다. 새로 죽은 3명의 박해 사건을 포함해서 중국 정부의 근 4년 동안의 법륜공 수련생에 대한 박해는 계속 되고 있다. 목전 강제적으로 정신병원에 갇힌 수련생은 천명을 훨씬 초과한다. 이미 확인한 정신병원만 해도 91곳의 정신병원이 이런 정신병 치료수단을 남용하는 행위에 참가한 것이다. ”라고 했다. 그녀는 발표회에서 발표한 사건들에서 법륜공 수련생들이 학대받아 죽은 참상은 누가 보아도 놀란 충격을 받는다.

토머스-제퍼슨 의과대학의 양경서 의사는“정신병학의 직업존엄을 수호하기 위하여 국제조직에서는 어떠한 사람이나 국가에서 질병을 치료하는 공구를 남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정치 박해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더욱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또, 작년에 미국정신병협회에서는 중국에 이 방면의 사건에 대한 연구를 제출했는데 중국 측에서는 표면상 합작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다만 문자 유희에 불과하다고 했다. 사실 그들은
여러 가지 수단으로 조사를 저지하고 또 할펀이 조사에 참가하는 것도 못하게 했다. 그는 말하기를 중국은 외부를 향하여 법륜공 수련생들에게 정신병 치료수단으로 정치적 박해를 하고 있는 것을 극력 부인한다고 했다.
당일, 30여명의 사람들이 이번 기자회견에 참가했는데, kTSF26방송국, 신당인TV방송국, 미국의 소리 방송국. KQED TV방송국, 그리고 대기원시보 등 매체의 기자들이 현장에서 인터뷰 했다.

발고 :2003-5월-23일
문장분류:[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5/23/509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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