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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은 이 세상을 언제까지 속일 수 있을까

[명혜망6월16일소식] 4년래, 법륜공의 문제에서, 강xx 정치 망나니집단은 방대한 국가기계, 여론공구를 조종하여 함부로 요언을 퍼뜨려 모함하고, 거짓으로 세상을 속이며 몽폐하여, 세인들을 독해하였고, 그로 인하여 일부 전문적으로 “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함부로 지껄이는” 거짓으로 관직을 올리고 재산을 모으는 것을 추구하는, 법을 무시하는 악당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대법제자들이 끊임없이 진상을 알리고, 사악의 박해를 폭로함으로 인하여, 거짓은 하나하나씩 폭로되었고,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은 다시는 강xx의 거짓을 믿지 않는다. 특히는 최근 몇 달 동안, “사스”의 전염 상황을 덮어 감춤으로 하여, 사람들은 더욱 강씨집단의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진면모를 똑똑히 보게 되었다.

지금은 강xx의 소수 충실한 졸개들만이 여전히 거짓으로 관직을 올리고 재산을 모으려는 욕망을 이루려고 있다. 아래의 몇 개의 사례는 이 점을 충분히 설명한다.

1. 진상을 감추려 할수록 진상은 더욱 드러나고, 다른 사람을 해치고 자신도 해치게 된다

길림시는 인구가 130여만 명 되는 대도시이다, “사스”가 전국에서 만연하고 있을 때, 중앙의“보고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없다고 보고할 수는 있다”라는 지시를 이용하여, 줄곧 거짓 보고를 했고, 감추면서“ 본 시에는 사스환자가 단 한명뿐이고, 그것도 3월에 내몽고 적봉에서 온 것입니다. 그 환자는 4월에 이미 치료되어 출원을 했고, 현재 우리시에는 의심되는 환자나 사스 의심 환자도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 바로 이 거짓이 나온 동시에, 길림화학공업대학은 ”사스“ 때문에 봉쇄 격리됐고, 전 시의 수백 명 의료진들은 전염병동으로 전이되어, ”사스“를 예방 치료하는 제1선으로 갔다. 화학공업 직공 병원에서만도 7명의 의사를 전이시켰다. 철도 직속 모 목욕탕은 길림-녕파 구간 열차에서 일하는 직원이 ”사스“에 감염된 다음 거기서 목욕했던 탓에 봉쇄되었다. 지금까지 이미 2달 동안 영업을 못했는데, ”내부수리“라고 하였다. 전 시 모든 주민 아파트 단지에서는 모두 “아파트장”과 “단원장”을 내왔는데, 말로는 “사스”를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하였다. 하지만 믿을 만한 소식에 의하면, 사실은 아파트 단지에 가서 전단지를 뿌리는 대법제자들을 감시 위해서라고 한다.

길림시 “610”, 정치 법률위원회, 공안, 검찰, 법원, 사법국, 안전국 등 부문의 악당들은 강xx정치건달집단을 따라 법륜대법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들을 학대하였다. 민간 경로를 통하여 전해 나온 소식에 따르면, 길림시에서만 18명 대법제자들이 살해당했지만, 그들은 진상을 덮어 감추고 세인들을 속였다. 이것은 “사스”를 속이는 수단과 똑같은 것이고, 감추려 할수록 더욱 드러나고, 사람을 해치고 자기도 해치게 되는 것이다.

2. 본성이 드러나고, 백성에게 화가 미치다

할빈시는 도시 인구가 300만이 되는 도시이다. 이곳은 장기간 “사스”전염상황을 감추어, 지금까지 여전히 할빈시에는 “사스” 사례가 없고, 의심 환자도 없으며, 사스 가능 사례도 없는 “3무 도시”라고 거짓말 하였다. 하지만 믿을만한 소식에 의하면, 심양철도 길림병원 이런 평범한 병원에서만도 의사 15명을 할빈“사스”예방 치료 제1선으로 보냈고, 기타 병원과 기타 도시에서 할빈으로 보내진 의사수도 적지 않은데 구체적인 수는 알바가 없다. 민간의 경로를 통하여 전해 나온 소식에 의하면 박해를 받아 사망한 대법제자 수는, 흑룡강이 전국에서 1위에 오른다고 한다. 특히 할빈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만가노역소 등은 잔혹하기로 소문이 났다. 하지만 모든 박해진상은 모두 감추어지고, 전 도시의 백성을 속이고 있다.

3. 죄를 다른 사람에게 덮어씌우고,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치다

길림 림업 공안국의 한 경찰의 말에 의하면 최근 길림성 어느 세 마을에 동시에 불이 났는데 “어떤 사람”은 법륜공을 수련한 사람이 했다고 하였다. 법륜공을 모함하는 거짓들이 하나하나 모두 폭로되었기 때문에, 세인들은 이젠 이런 소식을 들어도 이전처럼 그대로 믿지 않고 의심해 보게 되었다, 그 경찰도 이 소식을 필자에게 알려줄 때, 역시 의심스러운 말투로“정말 법륜공을 수련한 사람이 했나?”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법륜대법의 사부님은 어떻게 가르쳤는가를 알려 주었고, 법륜대법을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은 절대로 이런 일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는 모든 것을 알게 되고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이 소식을 들은 대법제자들이 발정념으로 낡은 세력의 이 배치를 타파하고,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을 청리하여, 길림성‘610“이 만든 법륜공을 모함하는 또 하나의 음모를 폭로하고, 이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치는 졸렬한 수단을 폭로하기 바란다.

오늘에 이르러, 세인들을 속이는 거짓은 시장이 없어졌고, 태양을 가리운 구름처럼, 우주의 진리의 빛을 영원히 막지 못하는 것이며, 단지 거짓을 만들어낸 사악한자들의 최후의 발악일 따름이다.

문장작성일: 2003/6/16
문장분류: 진상을 밝히다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6/16/5232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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