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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은 아직 수련하지 않지만 진상알리기를 이미 3년간 견지하시다

글 / 려자

[명혜망 6월16일 소식] 나의 부친은 수련하지 않지만 진상을 알리는 일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지지하셨다. 내가 매번 집으로 가지고 간 진상 자료들을 그는 긍정코 자신이 먼저 열심히 읽어본 후 다시 유형을 나누어 ,이런 것은 누구에게 주는 것이 적합하고 그러한 것은 누구에게 보여주는 것이 적합하며, 어느 집에 VCD가 있으면 CD를 주며 어느 집에 카세트가 있으면 테이프를 주며 아무것도 없으면 소책자를 주었다. 그는 매번 집을 나설 때 모두 몸에 진상자료를 지녔던바 호주머니에 늘 가득하였다. 70세에 가까운 사람이 이다지도 진지하게 하시니 나 수련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모두 면목이 없게 느끼게 하였다.

지금까지 그는 이미 거의 3년 가까이 견지하였는데 만약 내가 그에게 오랫동안 자료를 가져오지 않으면 그는 스스로 주동적으로 묻곤 하셨다. “최근에는 어찌하여 오지 않는 것인가?” 그리고 또 다시 부탁하시기를, 부디 안전에 주의해라, 너무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셨다.

대법의 책과 관련된 자료이기만 하면 부친은 모두 보셨다. 대법 진상자료를 그는 보고서 늘 일부 아주 좋은 건의를 제기하셨다. “어떻게 하면 더욱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낭비하지 않을까.” 매 한 부의 자료에 대하여 그는 모두 최대의 작용을 발휘하도록 한다. 그의 영향하에 내가 진상을 알리는 데에 대하여 일종 격려일 뿐만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도 변화가 아주 컸다. 한 노인이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한 마을에서 비서를 하고 있었다. 매번 집으로 돌아오면 그는 모두 아들에게 이렇게 당부하셨다. “자신의 양심에 미안한 일을 해서는 안 된다.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들을 잘 보살펴야 한다.”

부친의 선량함은 본 지역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그는 늘 한마디 말씀을 하셨다. “좋은 사람은 좋은 보응이 있고 악인은 악보가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부친은 여전히 예전과 같이 진상을 알리고 계신다.

발표일자 : 2003년 6월 16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6/16/523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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