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6월3일] 동북 어느 지역 한 간수소 소장은 1999년 7월 20이 이후, 장쩌민과 610집단의 거짓기세의 기만 아래, 이전에 불법 감금 되었던 대법제자에 대하여 박해을 진행하였다. 4년동안 대법제자들은 부단히 그에게 진상하였고 대법제자들의 정념정행과 자비로운 구도로 그의 양심은 되찾게 되었다. 이전에 그는 선악이 보답이 있는 것을 믿지 않았는데, 간수소에서 대법제자에 대한 구타을 하고 나면 손과 다리가 아파으며 대법제자에 대한 욕을 한다음 이가 아팠다. 한번은 대법제자을 구타한 다음 머리가 아파서 참기가 힘들어 하여, 그제야 자기가 보응을 당하였다고 인식하게 되었다. 그는 혼자서 독방에서 대법제자가 연공하는 모습대로 “포륜”을 동작을 하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머리의 통증이 사라져서 대법의 신기함에 대하여 탄복을 하였으며 진정으로 선악에 대한 보답은 하늘의 이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소장은 각성한 후 대법제자를 몇 번이나 보호해주고 선하게 대하였다. 매번 상급과 610이 간수소에서 대법제자의 책을 수색할 때면, 소장은 사전에 주동적으로 대법제자들의 책을 보관해 주었고 나중에 다시 대법제자들에게 돌려주었으며, 동시에 간수소의 다른 경찰들에게 대법제자들을 선하게 대하라고 당부하였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으로 행복한 보답이 다가오다
호북 어느 시 은행의 한 정년퇴직한 은행장은 수년간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았고, 신체는 매우 야위였다. 99년 사악한 세력이 미친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전야에 그의 아내는 우연히 대법을 얻었고 대법제자에게서 대법서적을 4권을 빌렸지만 99년 7.20. 사악한 세력이 미친듯이 법륜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하자 대법을 배우지 못하게 되었다.
아내가 곧 대법서적을 대법제자에게 돌려주었다. 은행장은 아내에게, “지금은 나쁜 사람들이 심하게 그들을 괴롭힐 수 있기 때문에 아직 돌려주지 말아요, 책은 우리집에 놔두고 나중에 돌려줘요”라고 말했다. 은행장의 대법제자를 보호하려는 선념이 있었기 때문에 그의 신체는 바로 기적같은 변화가 나타났다: 잠도 잘자고 밥맛도 돌고 얼굴에는 붉은 빛이 돌아 신체는 매우 건강해졌다.
그렇다. 사람의 일념에서 선악이 나타나는 것이다. “대법을 선하게 대하는 일념으로 눈앞으로 행복이 다가왔다”. 물론 ‘눈앞’이라는 이것은, 어떤 사람은 눈썹 앞에 있고, 어떤 사람은 몇 리나 될 것이다. 모두 같을 수는 없으며, 그렇지 않으면 깨달음 문제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문장발표: 2003년 6월 3일
문장분류: 종합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6/3/5154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