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6월6일 소식]
1)당산시 로남분국 정보과 두(杜)씨 악경이 떠벌리기를 타살은 타살이 아니고 자살로 취급한다.
2)당산시 강철 본부에서 여전히 비합법으로 일부 대법제자들의 신분증을 압류하고 있다.
3)당산시 대법제자 유소경(劉少耕), 이려농(李麗農)이 악경에 의해 납치되었다.
4)호남성 흥양시에서 악경의 박해로 생사불명인 대법제자들의 이름.
5)호남 녕향현 대법제자 황숙분(黃淑芬)이 강요로 의지할 곳 없이 떠돌아다닌다.
6)사천성 중경 대법제자 이문용(李文龍) 등이 구용파분국 마왕향 파출소610악당에 의해 납치되었다.
7)사천 수녕 대법제자 유평영(劉苹英), 풍병원(馮炳源)과 왕태영(王太英)이 최근에 610악당에 의해 납치되었다.(부록 전화.)
8)하북 당산시 범죄악인 게시물.
투고시간 : 2003,6,6.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6/6/517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