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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법륜공수련생들은 행진하며 장쩌민을 고발하다(사진)

 

[명혜망 5월26일 소식] “전 지구에서 장쩌민을 공판하여 학살죄 원흉을 법에 의해 처리하자.”, “하늘이 부여한 인권을 수호하고 악법(惡法)이
홍콩에 화를 미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5월25일 약 200여명의 홍콩 법륜공수련생들은 위풍당당하게 현수막을 펼치고 만자(灣仔)에서
중환(中環)정부총부까지 행진하며 전 홍콩시민들에게 중국 전 국가주석 장쩌민이 저지른 잔폭하기 그지없는 ‘9종 죄’를 선포 하였으며 아울러 해외의
법륜공수련생들이 ‘집단학살죄’로 장쩌민을 미국연방법정에 올려보낸 소식을 선포하였다. 법륜공수련생들은 “세상의 모든 선량한 사람들은 모두 이번 전
지구의 정의의 대공판에서 깊이깊이 이익을 얻을 것이다.”고 믿었다.



전 입법의원 펑쯔(馮智)목사는 법률은 공정하다고 강조하다

 

‘법륜공박해를 추적 조사하는 국제조직’ 홍콩본부의 연락인 쉬궈훙(許國鴻)은 과학이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중공 관영방송이 법륜공을 해치는
음모였음을 감정, 실증하였다고 지적하다

 

인도의 노할아버지는 법륜공이 장쩌민을 고발한 일에 아주 관심을 가지고 걸음을 멈추고
전반 뉴스발표회의 과정을 지켜보았으며 또한 옆의 법륜공수련생에게 수시로 질문하다

 


법륜공수련생들이 길에서 사람들에게 장쩌민이 기소된 자료를 배포하다


문장발표:03년5월26일

문장분류:해외호법
링크: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5/26/51048.html
영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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