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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모두 법륜공을 수련하면 이럴 수 있겠는가?”

[명혜망5월12일 소식]
2000년 정월의 어느 날, 나는 법륜공을 수련한다고 하여 파출소에 감금 되었다.
불법 심문할 때만 빼고 , 경찰들은 나를 작은 방에 가두어 놓았다. 간수가 감시를 하였다.

그들은 조금 있다가 오고가곤 했다. 두서너명이 들락날락 했다.
그들은 침대에 앉아서 잡담을 하고 갔다. 나는 침대 옆에 서 있었다.

조금 있다가 남방 방언을 쓰는 경찰이 떠들며 들어 왔다
“나의 라이터가 없어졌다. 누가 나의 라이터를 봤나? 자네들은 나의 라이터를 보지 못했나?”
내가 대답했다.
“침대에 있습니다”
“무슨 색인가?”
“노란색입니다.”

그는 완전히 믿고서는 땅을 뒤집으며 찾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찾지 못했다.
그는 또 큰 소리로 물었다. “누가 나의 라이터를 봤는가? 20원을 주고 산 건데!”
하며 계속 물었지만, 대답하는 사람이 없었다.
마지막에 그는 분개하면서 말했다.”모두 법륜공을 수련하면 이럴 수 있겠는가?”

사실, 많은 경찰들은 모두 알고 있는 것이다.
법륜공 수련생은 훔치지도 않고 빼앗지도 않는 성실한 좋은 사람이란 것을.
 
글:2003-5-11 투고:2003-5-12 발표일: 2003-5-12

문장분류[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5/12/501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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