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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대법제자들 “최고의 주제 표현상”을 수상하다 – 벤디고 부활절 축제

글/ 호주 멜버른 대법제자
[ 명혜망4월30일] 4월 20~21일 호주 멜버른 북부의 골드러시 시대의 도시로 이름난 벤디고에서 1년에 한번씩 있는 부활절 축제가 열렸다. 근 백여 개의 단체와 수만명의 민중이 “금빛 과거, 금빛 미래”라는 제목의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법륜공 수련생들은 이번 경전의 “베스트 사회단체 참가상”과 “베스트 주제 표현상”을 받았다.




왼쪽 그림 — 상 : 공법시범 중: 부채춤 하: 당나라 시대의 옷과 춤
오른쪽 그림 — 상 : 연화대 중: 시내 중심가를 지나는 모습 하:붉은 비단 리본 춤

벤디고 시의 역사는 1851년 저명한 Ballarat금광의 발견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의 100년에 이른다. 이제 9만명의 인구를 가진 번영한 도시로서, 당시 금을 캔다고 몰려든 중국 사람들로 인해 농후한 중국적 색채가 물씬 풍긴다. 이 성의 금룡 박물관에는 다섯 개의 유명한 중국 용 예술품이 있다. 세계 상의 제일 긴 거룡으로써 벤디고는 “용성”이란 별명도 있다. 매년의 부활절 축제는 전 호주의 사람들이 끌어들이고 있다.

금년의 활동 중 멜버른 법륜공 수련생들의 대오가 근 백여 개의 참가 단체 중에서 제일 두드려졌다. 4월 20일 저녁 등룡절의 “베스트 사회단체 참가상”과 4월 21일 낮에 대형 퍼레이드에서 “베스트 주제 표현상”.을 수여받았다. 축제 조직 위원회에서는 당나라 때의 복장표현은 중국 전통 문화의 황금시기를 진실하게 재현시킨 것이고 “진,선,인”의 황금의 미래를 향하는 대형 편직 예술품 “풍범(風帆 -Sail, 바람 돛)”은 “금빛 미래”라는 주제를 잘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번 “금빛의 과거 금빛의 미래” 부활절의 축제의 “베스트 주제 표현상”을 수련생들에게 주어 수련생들이 이 활동에 대한 탁월한 공헌을 표창하였다.

발고;2003-4-30

문장분류: 홍법교공

원문위치 http://www.minghui.cc/mh/articles/2003/4/30/4941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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