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5월2일 소식]
미주리주중의원
결 의
미주리주 중의원 의원들은 아주 기쁘게 법륜대법을 표창한다. 또 법륜공이라고 불리우고 그는 성대한 명예를 갖고 있는, 중국의 유구한 문화에 기초한 자아제고의 수련공법이므로.
법륜대법은 5세트의 부드러운 동공과 정공으로 구성되었으며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긴장을 감소하고 전반 심신건강을 추구하는 수련자에 대하여 생활을 개선하도록 강조하는 “진선인(眞善忍)”이므로.
법륜대법은 1995년 미주리주에 전해진 그후부터, 전 주, 각 지역의 도서관과 서점 등 지역에 모두 무료반을 열었으며 주요한 신문과 텔레비젼 매스컴은 모두 이 비정치적 단체에 대하여 특별보도와 인터뷰를 하였다. 아울러 법륜공의 서적과 교공비디오테이프는 이미 공중에 헌납되어 사용하도록 하였으므로.
비록 법륜대법이 발원지 중국에서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지만 과거 10년 동안 전 세계의 60개 국가에서 1억이 넘는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고 법륜대법을 수련하게 하였다. 그 속에는 미주리주의 주민들을 포함하였으므로.
오버랜드(Overland) 시의 주민, 성루이 대도시와 전 미주리주는 모두 2003년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법륜대법을 경축하였으므로.
우리 이 입법기구는 완전히 국내외에서 기본인권과 민주자유를 위하여 애쓰고 있는 그 지방단체들이 거대한 공헌을 하였기 때문에 마땅히 찬양을 표시한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결의를 통하여 미주리주 제92차 중의원 의원들 전체가 유구한 중국공법-법륜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진심어린 축하를 일제히 드린다. 아울러 그들이 계속 이 자아제고와 비폭력의 공법을 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깨어나도록 하는 작법에 대하여 가장 진심어린 축복을 드린다. 아울러,
결의를 통하여 미주리주 중의원의 수석 서기원은 명을 받고 본 결의를 정확하게 비빈(備份)으로 새겨 법륜대법주를 표창한다.
제83구역 중의원 바바라 월 프래이저 (Barbara Wall Fraser) 발의
제92차 중의원 의장 캐더린 한나웨이(Catherine L Hannaway) 나는 제1차 상규회의에서 특별히 이 증명이 상술한 2003년 4월 16일에 통과한 중의원 제1944호 결의문본 임을 증명한다.
의장 : 캐더린 한나웨이 (서명)
발표일자 : 2003년 5월 2일
문장분류 : 외계포장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5/2/494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