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5월2일 소식]
삼특현 2003년 제9호 표창령
“세계법륜대법날”의 경축활동의 일부분으로서 펜실바니아주 삼특현은 2003년 5월 13일, 화요일 저녁 7시에 펜실바니아주 백락방특시에 위치한 삼특현 공공도서관에서 제1차 “삼특현 법륜대법날”을 경축함으로.
법륜대법, 또한 법륜공이라고 불리우며 한가지 전통적인 기공수련이다. 모두 연공과 가부좌를 통하여 신체를 개선한다. 그는 “진선인(眞善忍)” 원리를 신봉하고 아울러 이로써 언행을 지도한다. 법륜대법은 1992년에 전수가 시작되어 이미 세계 60여 개의 국가에 널리 전파되었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호주, 유럽, 남미, 북미에서 1억이 넘는 사람들이 법륜대법을 수련하므로.
법륜대법은 수련자로 하여금 개인 자기훼멸적 사상과 행위를 멀리하게 하는바, 예를 들어, 마약, 음주, 흡연 등이며, 아울러 수련자로 하여금 폭력방식을 사용하여 가장 곤란하고 가장 불공한 고난을 감당함이 마땅치 않음을 인식하게 한다. 이 공법은 정치성을 지니지 않으므로 자신의 심신건강을 증진하려고 하고 화목한 생활을 얻으려는 어떠한 인사들에게 적합하다. 법륜대법 수련자들은 여태껏 모두 그의 창시인 이홍지(李洪志) 선생님의 가르침을 준수하고 있다. 이(李) 선생님은 노고를 마다하고 법륜대법을 중국에서 전 세계로 전하셨고 그의 가르침은 수많은 국가의 무수한 사람들의 심령을 진감시켰으며 또한 그로 하여금 국제적 명예를 얻게 하였다.
그러므로 지금 삼특현(森特縣) 위원회는 2003년 5월 13일 화요일을 “삼특현 법륜대법날”로 선포하며 아울러 공중들이 이 하나의 특별한 경축활동에 참가하여 사람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이 중국공법- 법륜대법을 진일보 이해할 것을 격려한다.
2003년 4월 29일 서명 발표
삼특현위원회 성원:
H. 스커터 칸커린, 위원회주석 (서명)
지스 비얼리 (서명)
캉니 E. 루카스 (서명)
연서증명 :
요한 W 아이크, 관리부 주임 (서명)
발표일자 : 2003년 5월 2일
문장분류 : 외계포장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5/2/495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