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원 4월 24일 소식】4월 22일 저녁부터 베이징시 부분적 대 중형 슈퍼들에서 시민들이 집중하여 상품을 구매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베이징오락신보 (北京娱乐信报)4월24일보도에 의하면 기자가 몇몇 초급 슈퍼 문 어구 에서 보았는데 나오는 사람마다 식품을 담은 크고 작은 마대들을 들고 나오는데 어떤 사람은 아예 차를 가져다 대고 식품을 실어갔다.
슈퍼 안에 십여 개의 돈 받는 곳에는 사람들 모두가 길게 줄을 서있었으며 매개 돈 받는 곳은 2명의 일군을 배치하여 한 사람은 돈을 받고 한 사람은 물건을 마대에 담았다. 소유의 공작 인원들이 모두가 마스크를 끼었으며 모두들 분주히 보내고 있었으나 장사진은 좀 체로 줄어 들 줄 몰랐다. 물건을 구매하는 고객 모두가 식품과 생활용품을 가득히 담은 바구니를 들고 서있었다.
기자가 어느한 큰 슈퍼에 갔을때 라면 ,식용기름등의 진렬대들은 텅텅비였으며 사업인원들이 부랴부랴 물건들을 매대에 올리고 있었다. 시민들이 구매범위는 쌀,밀가루 ,식용유 ,계란,밀페된 편이식품에로 집중되였다. 또한 휴지,소독액 ,등과같은 일상용품도 있었으며 심지어 소금, 설탕,간장등 조미료도 미처 공급되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다 .
기자가 어제 베이징 의약 유한 주식회사에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어제 하루만 하여도 그 회사가 샹하이 등 곳에서 격리옷 1.98만건 방호복1.6만건 신발3만개 등 의료보호 용품을 베이징에 들여왔다.고 한다.
4/24/2003 6:54:21 PM
원문위치 http://www.dajiyuan.com/gb/3/4/24/n30391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