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길림성 대법제자
[명혜망 4월 15일 소식] 최근 해외 대법제자들이 집단학살죄를 범한 혐의로 강택민과 610 법죄집단을 미국 연방지구법원에 고소하고, 우리 시 대법제자들이 미국 연방지구법원에 대량의 박해증거를 제공하였는바, 그 중 강택민 범죄집단을 고소한 고소장을 명혜망에 공포하자, 많은 분들이 모두 일부의 박해사실 중에서, 모 파출소가 관련하여 강탈해 간 돈과 재물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당사자들은 그들의 범죄사실이 폭로된 것을 본 후, 한 때 강탈당했던 대법제자들을 찾아 돈과 재물을 돌려주기 시작했으며, 이 일은 이미 그 지방 대법제자들 가운데에서 매우 큰 진동을 일으켰다.
사악의 두목 강택민 및 대법과 대법제자들에 대해 죄를 지은 모든 악인들을 곧 법정에 보내어 심판과 엄한 처벌을 받게 할 이 즈음에, 우리는 각기 서로 다른 정도로 박해를 받은 동수들로 하여금 모두 능히 자아를 내려놓고 일어나서 사악을 폭로하고 기만당한 세인들을 구도하도록 하여야 한다. 또한 오늘날까지도 불법적으로 무고하게 갇혀 박해를 받고 있는 주변에 낯익은 동수들로 하여금 최근 4년 동안 받은 참혹한 박해사실을 써내게 함으로써 강택민 범죄집단을 최종 심판하는데 증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이것은 역시 전세계 대법제자들의 미루어버릴 수 없는 책임이며, 우리 대법제자의 정체가 원용불파(圓容不破)하다는 것의 일종의 체현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사부님의 경문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자: “그의 일은 바로 당신의 일이며 당신의 일은 바로 그의 일이다.” (>) “대법제자로서 당신들의 오늘날의 표현은 위대한 것이다. 당신들의 이 모든 착(善)한 표현은 사악한 것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착함을 타격하는 것은 틀림없이 사악한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그것들이 수련생과 대법을 파괴하고 해치는데 채용한 행위는 모두 극히 사악한 것이고, 면목없는 너절한 것이라 노출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반드시 그것들의 사악함을 세인들이 알도록 해야 한다. 이것 역시 세인들을 구도(救渡)하고, 사악을 모조리 없애 버리는 것인 동시에 자기를 원만시키며, 강대한 법이 세간에서 체현되게 하는 것이다.).” (>)
발표시간:2003년 4월 15일
문장분류: 시사참고>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4/15/484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