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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과 과장 : 이 공이 원래 이렇게 좋은가? 나도 연공하겠다

[명혜망] 한 93세 되는 노인은 대법제자가 준 진상자료를 본 후 “이 좋은 것은 내가 잘 간수하겠다”고 하고 그는 연이어 10여일 동안 몸에 지니고 다녔다. 이 90세의 선량한 노인의 선념에 기적이 나타났다. 이전에 매일 약을 먹던 신체가 좋게 변했다. 원래 등허리에 있던 혹이 어디로 날아가 버리고 얼굴은 붉은 빛이 만면하다. 사람들은 노인이 복을 받았다, 대법의 신기한 효익이다고 말했다. 노인의 집사람은 대법표어를 자손들에게 주면서 몸에 가지고 있으면 좋다고 했다. 후에 대법수련생이, 그것은 주머니에 둘 것이 아니며, >을 보아야만 제일 좋은 것이다고 하였다.

한 수련생은 공장에 출근했다. 그는 진상자료를 함께 있는 직공에게 보여주었다. 이 동료는 기쁘게 받으면서 “우리 집에는 VCD가 없다. 내가 그의 집에 가 보겠다”고 하였다. 이 동료의 친구는 공안 인원이다. 그들은 본 후 큰소리로 “원래 텔레비젼에서 사람을 기만한 것이다. 유춘령은 다른 사람에게 맞아 죽었는데, 그 군 외투를 입은 경찰이 사람을 치는 몽둥이가 매우 똑똑하게 보인다. 확실히 법륜공은 “6.4”보다 더 억울하다“고 하였다. 그 공안 인원은 “이 좋은 자료는 잘 보관하겠다”고 하였다.

젊은 유씨는 수련인이 아니다. 그는 진상자료를 본 후 친구에게 소개했다. 그 친구는 노당원이다. 젊은 유씨는 웃으면서 “너는 당원인데 감히 볼 수 있는가?” 그 사람은 “당원은 어떤가? 빨리 진상이나 보자”고 하였다. 선량한 사람은 모두 진상을 기다린다.

한 단위의 보위과 과장은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연공하는 것을 보고 또한 십몆 개 국가의 주, 시에서 900여개 상장을 법륜대법에 준 것을 본 후, 전에 빼앗았던 법륜공 책을 읽기 시작했다. 단위의 수련인에게 “원래 이 공이 이렇게 좋은가? 나도 연공하겠다”고 하였다. (이 과장은 전에 대법제자의 박해에 참여했었다) 후에 그는 전에 몰수한 몇 권의 > 책을 단위의 다른 직공에게 보라고 나누어주었다. (글 / 대륙 대법제자)

“이 공은 좋은 것이다.”

오늘 아침 연공장에서 연공할 때 한 중년 남자가 노인과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 그 노인은 중국 대륙에서 온지 얼마 되지 않았다. 연공 도중에 우리가 발정념을 마친 후 노인은 관심하는 표정으로 나에게 걸어 왔다. 내가 흥취가 있는가 하고 말하려고 하는데, 그 노인은 “이 공은 매우 좋다. 신체에 많은 좋은 점이 있다” 상해(上海)의 말씨였다. 나는 “그렇다”고 하였다. 노인은 “국가에서는 못하게 한다. 사실 노 백성은 이 공이 좋은 것인 줄을 다 안다. 위에 있는 우두머리가 나쁘다”고 하였다. 나는 노인이 명백히 아는 것이 매우 반가왔다. 그는 걸어가면서 “이 공은 신체에 좋다. 사람이 많이 연마해도 무슨 관계가 있는가?” 하였다. 천천히 가는 그의 뒷모습을 보고 떠오르는 생각이다. 이것은 인심이 쏠리는 것이다! 나는 천천히 눈을 감고 계속해서 제3공법을 연공했다.

발표일자 : 2003-3-24

문장분류 : 종합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3/24/470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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