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 미국 시카고 대법제자
[명혜망] 4월2일, “집단학살죄”로 강(江)xx를 기소한 원고측 변호사와 이 안건을 접수한 미국 일리노이주 북구(北區) 연방법원법관은 짧은 전화 회의를 가지고 4월 14일 원고 측 변호사와 함께 진일보로 법정에 강(江)의 범죄행위의 증거를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일에 대응하여 근일 북미 많은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매일 저녁 10, 11, 12시 세번 발정념 활동을 시작하였다. 다른 공간의 사악의 교란을 제거하고, 인간세상에서의 정의적인 심판을 지지하려는 것이다. 일부 중국대사관이 있는 지역의 대법제자들도 계속 하루종일 릴레이식 발정념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카고 수련생들은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윤번으로 중국대사관 앞에서 발정념을 하여 인간세상에서의 정의적인 심판을 지지하였다. 노년 대법제자들은 이미 낮 시간에 중국대사관 앞에서의 발정념을 겨울철 내내 지속하여 왔고 젊은 제자들은 퇴근하면 다그쳐와서 노년제자들을 교체해 주었다.
4월 2일 이후, 원래 초봄의 따뜻한 기운이 돌고 풀잎이 돋아나기 시작하여 초록빛이 가득하던 시카고의 기온은 요즘 들어 급격히 내려갔다. 게다가 음산한 바람이 불고 차가운 비가 쏟아져 마치 얼음 동굴에 빠져들어 간 것 같았다. 특히 일요일 저녁에는 먹장구름이 도시를 짓눌렀고 큰 눈이 내렸으며 사나운 바람이 울부짖었다. 정상적인 아닌 날씨는 강(江)xx이 작년 미국 방문 때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던 검은 구름과 음산한 바람을 연상케 하였다. 우리는 사악이 내리 누를수록 더욱 발정념을 강하게 하여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는 전체를 형성하여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고 의식하였다.
토요일 단체법공부에서 시카코 수련생들은 인간세상 악의 우두머리 기소 사건이 법률절차에 들어서게 함은 이미 펼쳐진 법의 그물을 거두는 것이며 전반 정법노정에서 관건적인 한걸음임을 의식하였다. 아울러 세계범위 내의 다른 국가에서, 잇따라 강(江)xx에 대한 기소를 진행하여 미국의 이 사건이 영향력이 막강한 시범효과가 있게 하였다.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게으름과 마비의 상태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견결하게 일체(一體)로 강대하고 단호한 정념으로 이 법률소송에 직접 참여한 그 동수들을 지지해야 한다. 어떠한 느슨함, 분산, 가로막음은 사악을 크게 하여 이용당할 수 있다.
수많은 수련생들은, 강(江)xx 기소 사건은 간단한 인간세상에서의 한차례 소송이 아니라 초상적인 것으로 천상과 인간세상에서 함께 진행하는 것이며 역시 사악의 우두머리를 조종하는 사악이 가장 두려워하고 가장 필사적으로 제기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였다. 강(江)xx 기소 과정 중에서 대법제자는 속인의 법률에서 대법에게 공정함을 주어야 할뿐만 아니라 인간세상에서 정법과 연관된 일체 절차에서 대법제자가 주역이고 대법제자가 이끌고 장악하며 또한 대법제자의 전체 상태가 촉성(促成)하는 것이다. 동시에 우리는 악의 우두머리를 기소하는 것 역시 사부님의 정법노정과 긴밀히 연결되었음을 인식하였다. 그렇다면 정법제자는 반드시 강대한 정념을 유지하고 이 기소안이 정법에서 일으키는 작용을 똑똑히 인식해야 하며 진정으로 중생 구도를 자신의 임무로 하고 대법을 실증하고 사부님을 도와 세간행을 하여야 한다.
동시에 우리도 이번 기소안은 정의(正義)와 사악한 세력이 첨예하게 맞서는 겨루기임을 인식하였다. 과정 중에서 낡은 세력은 여러 방면의 교란을 만들어 사악의 우두머리의 심판을 제지할 것이다. 이에 대하여 우리는 강인하게 똑똑히 악을 제거함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 진일보 제고하여 다함께 발정념을 해야 한다. 동시에 우리 또한 대법의 일을 잘 하여 사악을 폭로함으로써 더욱 많은 국가와 정부, 국민들이 사악의 우두머리의 죄행을 요해하게 하며 천상과 인간세상이 함께 심판하는 그 날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여기서 우리 시카코 대법제자들도 전 지구 대법제자들이 함께 발정념의 강도를 높여 대량으로 출동하는 사악들을 제거하고 미국의 동수들을 협조하여 세계적으로 강(江)xx에 대한 기소가 견실한 첫 걸음을 내딛게 할 것을 호소한다!
발표일자 : 2003년 4월 11일
문장분류 : 해외 호법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4/11/480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