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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보도: 어린 법도(法度)가 스위스에 주제하고 있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진상을 하다

[명혜망] 8개월 된 한 어린 법도의 아버지는 우주의 법리“진.선.인”에 대한 믿음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중국에서 박해를 받아 사망하였다. 현재 2살이 된 작은 법도는 이미 엄마를 따라 더위와 추위를 무릅쓰고 세계 20여개 나라를 돌아다녔다. 모녀가 가는 곳마다 박해의 진상 자료를 그곳에 가져다주었다.

그림1 스웨덴에서 2살 된 어린 법도는“법륜대법은 좋다”라는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림2 덴마크에서 동맹연합회의 기간에 어린 법도는 신 광장에서 가부좌를 하고 있다.

그림3 “경찰아저씨, 이분이 나의 아버지입니다.”

스위스에 주재하고 있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법도는 아버지의 초상을 안고 스위스 경위 앞에서 “경찰아저씨, 이분이 나의 아버지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경위는 귀엽고 작은 얼굴의 그가 품고 있는 초상을 보고 머리를 끄덕였다. 순간의 침묵이 소리를 이겼다. 이 하나의 화면이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또한 깊은 사색을 하게 하였다.

成文:2003-4-2 发稿:2003-4-3 更新:2003-4-3 12:12:16 PM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4/3/476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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