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오스트리아 대법제자
[명혜망] 얼마 전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수련생들이 함께 터 라오언(Traunsee)호수가의 Gmunden시에서 소식활동을 거행하였다. 3시간의 조정 중, 하늘에는 한 층의 두꺼운 구름이 끼었다. 그 도중에 나는 거의 줄곧 발정념을 하였다. 왜냐하면 만약 계속 비가 온다면, 그렇게 많이 모인 사람들이 우리 전시대에 오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그 곳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책상을 조립하고 나서 즉시 연공을 하고 전단지를 배포하기 시작하였다. 이 날 Gmunden시에서는 마침 일년에 한 번 밖에 없는 대형 정기 시장이 열렸다. 나는 매개 전시대에 가서 전단지를 나눠주었다. 일부 사람들은 주동적으로 나에게 말을 걸었고, 우리가 왜 여기에 오고, 왜 이런 것들을 하느냐고 물었다.“ 저는 법륜공을 수련하고 나서부터, 저의 생활은 아름답고 내포가 풍부해졌고, 법륜공이 저에게 가르쳐준 “진, 선, 인”은 그토록 고상하며,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저의 표준으로 삼아 점차 그에 동화합니다. 모든 법륜공 수련생들도 모두 저와 같은 염원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또 “만약 한 사람이 정직하고 선량 하려고 한다면, 중국에서 같은 염원을 가진 사람들, 즉 “진, 선, 인”을 신앙하는 사람들이, 박해를 받고, 구금, 구타와 학살당하는 사실을 알고 나서도, 집에서 TV만 보고 있지 못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렇게 한다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아닌가? 감히 “진, 선, 인”을 수련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매개 저와 같은 염원이 있는 사람이라면, 저로 놓고 말하면 형제자매와 같다. 내가 그들을 위하여 이런 것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이렇게 하는 것은 긍정적이다. 그 외에도 우리는 또 중국 쟝()씨 정부가 법륜공에 대하여 선포한 거짓들을 폭로하였다. 그들은 들은 후 매우 감동하였고, 내심으로부터 우리들의 일체가 뜻대로 되기를 희망하였으며, 중국에서 발생한 이번 박해가 하루 속히 정지되기를 희망하였다.
한 여사와 저는 지나간 세월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인류 도덕이 타락됨으로 인하여, 사회는 이미 이토록 무서운 경지까지 이르렀다. 나는 그에게 중국 [강씨집단]이 법륜공에 대한 박해와 잔혹한 구타방식을 말했다. 그는 정말로 놀랐다. 그리고 나 같은 젊은 사람을 만난데 대하여 매우 놀라워하였고, 거의 울 번하였다. 그는 이번 담화에 감사의 뜻을 표시했으며, 동시에 우리들이 활동이 성공이 되기를 축원하였고, 중국의 상황이 즉시 개선이 되기를 희망하였다.
정기 시장 전시대 옆에서 전단지를 나눠줄 때, 나는 사람들에게“사양하지 마세요, 당신께 드리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대부분 사람들은 전단지를 보고는, 모두 나에게 미소를 보이면서 감사를 표시하였다.
하루 종일, 날씨는 마치 우리들의 심성을 고험 하는 것 같았다. 한 쪽은 먹구름이고, 다른 한 쪽은 햇빛이 쬐었다. 나는 자주 발정념을 함으로, 우리는 하나의 매우 자비로운 마당에 있는 것을 느꼈다.
한 번은 이미 매우 늦었다. 우리 수련생들은 자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같이 얘기를 나누었고, 오직 두 수련생만이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었다. 바람이 불어오더니, 작은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이것이 점화라는 것을 알았고, 즉시로 우리는 마음을 해야 하는 일에 두었다. 그리하여 우리는 즉시 발정념과 전단지 배포를 하기 시작하였다. 나의 이런 묵묵한 행위는 다른 수련생들을 설복 한 것 같았다, 그들도 전단지와 연공을 하기 시작하였다. 바람이 멎고 비도 그쳤다.
어느 하루 오후에 나는, 우리들이 일을 할 때 정념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일종의 무위의 표현이고, 해야 할 일을 하며, 할 말은 해야 하고, 순리를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소식활동 중에서 우리들은 교류하러 온 것이 아니고, 이때의 우리들의 임무는 사람들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는 것이고, 진상을 하여 사악을 제거하는 것이다. 교류는 다른 시간을 찾아도 된다.
나는 무의식중에 사진 한 장을 찍었다. 비록 그곳은 사람이 많았지만, 이 사진을 찍을 때의 주변 분위기는 매우 조용하였고, 갈매기마저도 정지된 것 같았다. 갈매기들은 내 앞에 와서, 마치 공기가 응고 된 듯 하였다. 응결된 승화를 기대하듯이 …. 침묵이 흘렀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접촉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이 같이 한 이 일체는, 우리들의 정체적인 제고라는 것을 보아냈다. 만약 우리들이 정념을 유지한다면, 서로 더욱 가까이 다가 갈 수 있고, 일체는 모두 우리 자신에게 달렸다.
이상은 내가 하루동안 겪은 것이다. 여러분들이 저와 이 기회를 같이 나눈 데 대하여 감사를 표한다.
成文:2003-3-30 发稿:2003-3-31 更新:2003-3-31 9:05:48 AM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3/31/474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