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1)
설날이 지난 어느날, 나는 아내와 함께 예전 전우의 집에 가서 진상을 하였다. 전우는 연대급 간부이며 그의 아내는 모대학 부교수였다. 나는 스승님의 경문과 진상을 밝히는 각종 VCD와 강XX를 폭로하는 진상자료를 가지고 갔다. 전우는 보고서 아주 기뻐하며 말하였다. :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천안문 분신자살은 가짜이고 그들이 일방적으로 꾸민 것으로 당신들 법륜공을 연마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이 가져온 것을 전부 남겨 두세요! 우리가 잘 보겠습니다.” 전우는 우리 온 가족이 법륜공을 연마함으로 인하여 박해받아 거처없이 떠돌아 다니는 것을 알고 1,000위엔을 꺼내어 말했다. 이것은 당신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받아 주세요! 당신들은 참으로 쉽지가 않습니다. 모두 아껴쓰시고 사람을 구해주는 자료를 찍어야 하니 이 자그마한 돈을 받으세요! 앞으로 만약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당신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 나와 아내는 아주 감동을 받았다. : ”세상사람들은 깨어나고 있다!“
(2)
어느날, 모 경찰이 대법제자를 만나서 물었다. : 당신은 전화(轉化)되었습니까? 제자는 말했다. : 무엇이 전화(轉化)입니까? 어디로 전화(轉化)할 겁니까? 경찰은 웃으며 말하였다. : “머리가 잘려나가고 피를 흘릴 수 있으나 법륜대법은 잃어버릴 수 없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연마해야 합니다.!”(이 경찰은 대법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대법을 욕하고 대법사부님을 욕하였으나 후에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알려줘 그로부터 그는 개과천선하여 더는 대법을 욕하지 않았다.)
글완성시간 : 2003년 2월 27일 글발표시간 : 2003년 2월 27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3/2/27/45398.html